가나안의 정착민들은 대해 연안의 가나안 영토에서 일어납니다. 가나안 땅에 정착하려는 이스라엘 지파를 대표한다. 게임의 기간은 여호수아가 가나안(조슈아)을 정복한 시기이며, 다윗 왕(I & II Samuel)의 선택과 왕관을 통해 재판관(재판관)이 다스리는 격동의 세월이다.

이 게임은 Catan의 Settlements와 동일한 기본 메커니즘을 사용하지만 역사적 시나리오와 유사한 몇 가지 독특한 요소를 추가한다. 이 게임의 경우, 플레이어들은 벽돌을 기부하여 예루살렘의 성벽을 쌓습니다. 브릭을 가장 많이 기여한 플레이어는 승리 포인트를 획득하고 자신이 선택한 특별한 "규칙 위반"권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정착민들의 "가장 긴 도로"와 같은 방식으로 경쟁한다.

독일판에서는 제루셀렘과 스톤 메커니즘을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하나님의 도움을 만들어내는 13개의 영웅 카드가 있습니다. 발생하는 이벤트(카드)가 있습니다. 또한 독일 보드는 영문 보드에 없는 5개의 헥스가 있고, 1개의 헥스도 변경되었습니다.
카탄 시리즈에 속합니다.

Settlers of Canaan takes place in the territory of Canaan off the coast of the Great Sea. Each Player represents a tribe of Israel as they seek to settle the land of Canaan. The time period of the game spans the time of Joshua's conquests of Canaan (Joshua), the turbulent years ruled by judges (Judges) through the choosing and crowning of King David (I & II Samuel).

The game uses the same basic mechanics as Settlers of Catan but adds some unique elements, similar to the Historical Scenarios. In the case of this game, players build the wall of Jerusalem by contributing bricks. The player who contributes the most bricks earns victory points and the right to use a special "rule-breaking" power of his/her choosing. This is contested in the same manner as "the longest road" from Settlers.

The German version does not use the build Jeruselem and stones mechanisms. Instead there are 13 hero cards that generate God's help. There are events (cards) that take place. Also the German board has 5 hexes not on the English board and one changed hex as well.
Belongs to the Catan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