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쉬니는 체커스 가문에 속하는 러시아의 전통 놀이이다.

게임은 이동, 포획, 홍보에 관한 규칙에서 샤시키(러시아 체커스)와 동일하지만, 피스를 캡처할 때마다 피스나 스택의 하단에 놓이게 된다. 캡처된 조각이 스택 위에 있으면 맨 위 조각만 캡처되고, 그 아래 조각은 "해방"된다. 즉, 피스는 영구적으로 제거되지 않지만 게임 전반에 걸쳐 스택이 꾸준히 높아집니다.

추상 게임 매거진 1호에 따르면, 이 게임은 러시아에서 토너먼트 대회가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리는 등 부활하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정기적으로요

바쉬니는 서양에서 더 잘 알려진 체스 세계 챔피언 에마누엘 래스커의 스택링 게임인 라스카의 영감이었다.

Bashni is a traditional Russian game in the Checkers family.

The game is identical to Shashki (Russian Checkers) in the rules regarding movement, capture, and promotion, but every time a piece is captured, it is put at the bottom of the capturing piece or stack. If the captured piece is itself on a stack, only the top piece is captured, and the underlying pieces are thus "liberated". This means pieces are never permanently removed, but stacks get steadily higher throughout the game.

According to Abstract Games magazine issue 1, the game has a revival in Russia, with tournaments being held in St. Petersburg regularly.

Bashni was the inspiration for Laska, Chess world champion Emanuel Lasker's stacking game, that is better known in the w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