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목표는 당신의 제국 외에 3개의 제국을 완전히 점령하는 것입니다.

리시코! 게임 계열의 이 게임은 원래의 리시코!와 현저하게 다른데, 영토 카드가 없고 플레이어는 개별 영토의 총 수에 따라 군대를 얻는 대신 지역, 배너, 성을 통제하기 위한 것이다.

게임 내의 다른 카드들은 전투 수식어 역할을 한다: 플레이어가 허용되지 않는 공격을 계속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지원군을 얻거나, 일시적으로 불가침 조약을 강제하거나, 다른 플레이어의 카드를 볼 수 있도록 한다.

이 게임은 캐슬리스크와 매우 유사하다. 그러나 두 게임 사이에는 몇 가지 차이점이 있다 - 그 중 일부는 다소 중요하다. 그 중 몇 가지를 설명하자면(여기 포괄적인 목록):

게임의 목표(승리 조건)는 다릅니다: Risk 성에서의 총 정복 대 RisiKo에서 사전 지정된 정복량(자신의 제국 외에 3개 제국을 완전히 점령)! 파이&우가브;.
"전리품"/강화군이 리시코에서 회수될 예정입니다! Più, 각 라운드의 시작에서, 캐슬리스크에서는 대신 라운드의 끝에서 이 작업을 수행됩니다.


—사용자요약

Your objective is to fully occupy 3 Empires in addition to your own.

This game in the RisiKo! family of games is markedly different to the original RisiKo! as it has no territory cards, and players do not get armies based on the total number of individual territories, but instead for controlling regions, banners and castles.

The different cards in the game act as combat modifiers: Allow for players to carry on attacks that are otherwise not permitted, get reinforcement armies, force temporarily non-aggression pacts or look at another player\'s cards.

The game is remarkably similar to Castle Risk. There are, however, several differences -some of them rather substantial- between the two games. Just to describe a few of them (comprehensive list here):

The game\'s objectives (wining conditions) are different: Total conquest in Castle Risk vs a prefixed amount of conquests (Fully occupy 3 Empires in addition to your own) in RisiKo! Più.
"Spoils"/Reinforcements are to be reclaimed, in RisiKo! Più, in the beginning of each round, while in Castle Risk this is done at the end of the round instead.


—user summ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