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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게시자:

트랙의 전설 - 1,500미터

'Legends'는 클래식 트랙 경기의 세 번째 시뮬레이션입니다. 먼저 '미터법 마일'이 나왔는데, 이 게임은 솔로와 멀티 플레이 및 우편 게임으로 많이 진행되었지만 내 생각에는 다소 싱거웠다. 최근 게임을 재작업한 결과 개선된 것으로 생각되지만 턴마다 각 선수에게 어떤 모드를 사용할지 결정하는 측면에서 사용자 입력이 필요하지만, 그러한 유형의 시뮬레이션에서 내가 선호하는 선택인 '3쿼터 랩'의 세부 사항이 부족하다. '레전드'는 내가 '하늘의 눈'이라고 부르는 게임인데, 사용자는 주사위를 굴리고 차트를 보고 경기 관리 시트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 외에는 아무런 관여 없이 트랙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레전드'는 퍼블리싱이 불가능했는데, 사용자의 입력이 결과에 확실한 영향을 미치는 '인벤션' 게임에 대한 수요가 전부였다. 많은 작은 결정들이 최종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The Sport of Kings'는 그 장르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최근 우리는 결과에 영향을 미칠 기회가 없는 완전한 단독 게임으로의 추세를 알아차렸다. 아마도 개인적 편견을 허용함으로써 스포츠 역사의 순수성을 망칠까 봐, 게이머들이 뒤로 물러서서 그들 앞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통제하는 단계를 거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재생을 제어하지 않습니다.

어쨌든, 'Legends'의 간략한 내용은 10-12분 안에 플레이 가능한 레이스와 함께 비관여 ATG 시뮬레이션을 위한 것이었고, 혼성 시대 시뮬레이션이 가능한 한 정확했다. 하드코어 리플레이 게이머를 행복하게 하고 최소한의 장부 보관이 필요한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최종 시간 및 최종 시간) 2007년 기준, 페이스메이커, 패스트트랙 및 일반 트랙에 맞춘 시간과 함께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트랙 디스플레이, 100명의 ATG 선수가 실제 생활에서 레이스를 운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눈가림 효과, 인종 '품질' 효과 및 피트니스 수준.

우리는 '레전드'가 그랑프리 대회, 올림픽(또는 세계 선수권 대회), 세계 기록적 시도, 그리고 혼합을 유연하게 유지하기 위해 몇 번의 소규모 회의를 통합한 전체 시즌을 운영할 수 있는 충분한 '계속'을 위한 이상적인 수단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from the publisher:

LEGENDS OF THE TRACK - 1,500 METRES

'Legends' is our third simulation of the classic track event. First came 'The Metric Mile', much played both solo and as a multi-play and postal game but in my opinion rather bland. A recent re-working of the game has improved it I believe but whilst it requires user input in terms of deciding what Mode to use for each athlete each Turn it lacks the detail of 'Three-and-three Quarter Laps', which remains my preferred choice for that type of simulation. 'Legends' is what I term an 'eye-in-the-sky' game, the user is 'looking down' on the track with no more involvement than rolling the dice, consulting the Charts and keeping the Race Control Sheet up-dated. A few years ago 'Legends' could not have been published, the demand was all for 'involvement' games, where the user's input had a definite effect on the outcome. 'The Sport of Kings', with its many small decisions all affecting the final outcome, is typical of that genre.

But recently we have noticed a trend towards the complete solo game, with no opportunity to influence the outcome, maybe for fear of spoiling the purity of sporting history by allowing personal bias to creep in, maybe just because gamers are going through a phase where they prefer to sit back and watch it all happen in front of them, in control but not controlling the replay.

Whatever, the brief for 'Legends' was for a non-involvement ATG simulation with races playable in 10-12 minutes, accurate (of course) as far as any mixed-era simulation can be, providing enough detail and stats. (split and final times) to keep the hard-core replay gamer happy and with a system that needed a minimum of book-keeping. Hopefully that is what you have got with 'Legends', playing time around 10 minutes, a simple but effective Track Display, one hundred ATG athletes who will run their races in the way they usually ran them in real life (but with ability to change race 'plans' if you wish) with times geared to 2007 standards, pace-makers, 'fast' and normal tracks, weather effects, race 'quality' effects and fitness levels.

We think 'Legends' will be an ideal vehicle for solo campaigns, enough 'going on' to keep the interest at a high level, fun to run races, and the chance to run a full season incorporating Grand Prix meetings, Olympics (or World Championships), world-record attempts and with a few minor meetings flung in to keep the mix flex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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