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전반, 미국과 일본 제국은 끊임없이 떠오르는 강대국들에 대항하여 해전을 계획하였다. 각각은 미 해군이 마리아나 제도와 캐롤라인 제도와 같은 섬 체인에서 중요한 충돌을 일으키며 태평양을 건너 싸울 것이라고 믿었다.

Pacific Crossroads는 해양에서의 대전쟁 시리즈의 새로운 도입부 박스 게임이다. 그것은 1차 세계대전이 끝날 무렵과 그 직후의 해군 충돌에 대한 미국과 일본의 실제 계획에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태평양 건너 미국 드라이브를 활성화하거나 멈추기 위해 기지를 장악하려고 합니다.

이 게임은 새로운 플레이어를 위한 것이지만, 오래된 소금을 위한 게임도 많이 있습니다. 1910년 미국의 순양함 설계와 같은 새로운 함선들이 존재하며, 미국이 일본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획득할 것을 두려워하는 전투순양함도 존재한다. 이 작은 패키지에는 많은 해전이 들어있습니다. 새로운 시리즈 규칙을 안내합니다.

22x17인치 크기의 작전 지도는 마리아나 캐롤라인 제도 주변 해역과 뉴기니 북부 해안을 포함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이 지도에서 자신의 함대를 조종하고 항공기, 잠수함, 수상함으로 서로 탐색한다. 접촉이 이루어지면 플레이어는 전술 지도로 이동한다.

전술 지도는 육각형으로 이루어진 일반적인 청색 영역이며, 표면 전투를 해결하는 데 사용된다. 그곳에서, 배들은 그들의 포수와 어뢰 요소를 사용하여 조종하고 싸운다. 각 플레이어는 배와 스쿼의 능력에 따라 여러 개의 주사위를 굴려 6의 결과를 얻습니다. 포격 및 어뢰 피해 표는 선박이 엔진, 선체 또는 무장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결과를 제공합니다. 전투 시스템은 빠르게 결과를 산출하지만 역사적으로 정확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재미와 통찰력의 균형을 잘 잡아줍니다.

During the first half of the 20th century, the United States and the Japanese Empire constantly made plans for a naval war against the other rising power. Each believed that the U.S. Navy would fight its way across the Pacific Ocean, with important clashes taking places in island chains like the Marianas and the Carolines.

Pacific Crossroads is the new introductory boxed game for the Great War at Sea series. It's based on the actual plans of both the United States and Japan for naval conflict at the close of World War I and immediately afterwards. Players try to seize and hold bases to either enable or stop the American drive across the Pacific.

While the game is intended for new players, there's plenty here for old salts, too. New ships like the American 1910 battle cruiser design are present, as are the battle cruisers the Americans feared Japan would acquire from the Royal Navy. There's a lot of naval warfare in this small package, which also ushers in a new edition of the series rules.

The 22x17-inch operational map covers waters around the Mariana and Caroline Islands and the coast of northern New Guinea. Players maneuver their fleets on this map and search for one another with aircraft, submarines and surface ships. When contact is made, player moves to the tactical map.

The tactical map is a generic blue field of hexagons, used to resolve surface combat. There, ships maneuver and fight using their gunnery and torpedo factors. Each player rolls a number of dice according to the ship’s capabilities, hitting on a result of 6. Gunnery and torpedo damage tables give the results: ships can suffer damage to engines, hull or armament. The combat systems yield results rapidly but in a historically accurate fashion, giving a good balance of fun and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