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후반 태양계의 행성간 충돌 시뮬레이션. 지구는 외부 자원에 의존하며, 그 자원에 대한 조달은 민간 소유의 대기업에 의해 관리, 실행, 통제된다.

이 게임은 우주와 화성에 사는 회사의 환멸에 빠진 직원들이 자율성을 얻기 위해 제작 수단을 장악하려는 시도를 다루고 있다.

행성의 상대적인 위치는 차례에서 차례대로 추적되며, 놀이하는 동안 행성들 사이의 이동 시간에 영향을 미친다. 갈등을 지속하고 시민들을 편들게 하기 위해서는 전투와 정치적 고려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야 한다.

전투는 단순화된 차트 시스템을 사용하여 해결하거나 3D 공간에서 함정 대 함선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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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ulation of interplanetary conflict in the Solar system during the late 21st century. Earth is dependent on extra-terrestrial resources, the procurement of which is managed, executed, and controlled by privately-owned conglomerates.

The game concerns an attempt by disenchanted employees of the corporation living in space and on Mars to seize the means of production to gain autonomy.

Relative positions of planets are tracked from turn to turn, affecting the travel times between planets during play. A balance must be struck between combat and political considerations in order to be able continue the conflict and keep the citizens on side.

Combat can be resolved using a simplified chart system or played out ship to ship in 3D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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