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하는 전함들의 전쟁 게임

20세기의 새벽, 강대국들은 전쟁으로 눈을 돌린다. 공기나사의 개발과 최초의 비행 전함의 탄생 이후, 세계의 해군은 이러한 공중 철갑함들에 의해 지배될 정도로 성장했다. 그래서 터빈에 불을 붙이고, 에테르가 운전할 준비를 하고, 하늘의 성: 비행 전함의 전쟁 게임에서 공중으로 날아오릅니다.


하늘의 성은 20세기 초를 배경으로 자신만의 모델이나 토큰을 사용한 스팀펑크 미니어처 전쟁 게임이다. 각 모델은 호위함, 순양함, 전함의 세 등급 중 하나로 개별 군함을 나타낸다. 교전은 일반적으로 한 쪽당 몇 척의 배들 사이의 작은 교전으로 이루어진다. 항공기, 공중 어뢰, 기뢰 및 지상 목표물 폭격에 대한 규칙이 제공된다. 간소화된 캠페인 시스템도 제시된다.

A Wargame of Flying Battleships

It is the dawn of the 20th Century, and the Great Powers turn to war. Since the development of the airscrew and the creation of the first flying warships, the navies of the world have grown to be dominated by these aerial ironclads. So fire up the turbines, ready the aether drives and take to the air in Castles in the Sky: A Wargame of Flying Battleships.

Castles in the Sky is a steampunk miniature wargame using your own models or tokens, set in the early 20th century. Each model represents an individual warship in one of three classes, either escort, cruiser or battleship. Engagement are typically made up of small skirmishes between a handful of ships per side. Rules are provided for using aeroplanes, aerial torpedoes, sky mines as well as bombing of ground targets. There is also a simplified campaign system presen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