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플레이어는 곤충, 바이러스 또는 곰팡이와 같은 식물 해충의 역할을 합니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그들은 세계의 모든 지역으로 퍼져나가려고 노력한다; 마지막에 가장 많은 지역에 있는 해충이 게임에서 승리한다.

플레이어의 차례에 따라, 그들은 먼저 자신의 플레이 피스를 보드에 추가한 다음, 여러 피스를 이웃 국가로 옮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그들은 그들의 유전적 특징들 중 하나인 "업그레이드"에 의해 그들의 종을 진화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그들이 매 회전마다 추가할 수 있는 조각의 수, 그들이 이동할 수 있는 조각의 수, 그리고 그들의 종이 살 수 있는 기후 지역).

게임 \"식물 해충 침입\"은 UN 국제 식물 건강의 해(2020)를 맞아 출판되었다.

Each player plays the role of a plant pest; for example an insect, virus, or fungus. During the game, they try to spread to all the regions of the world; the pest that\'s in the most regions at the end wins the game.

On a player\'s turn, they first add a number of their playing pieces to the board, and then they can move a number of pieces to neighbouring countries. Finally they can evolve their species by "upgrading" one of their genetic characteristics (e.g. the number of pieces they can add each turn, the number of pieces they can move, and the climate zones that their species can live in).

The game \'Plant pest invasion\' was published on the occasion of the UN International Year of Plant Health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