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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5 명

    BGG추천: 2-5 명
  • 게임시간

    45-60 분

  • 연령

    12+

    BGG추천: 12+
  • 게임 난이도

    2.33 / 5

게임 소개

이 게임은 비스트와 인베스터 사이의 비대칭 사냥이다.
한 명의 플레이어가 야수로 활약하고, 나머지는 수사관들입니다.
비스트가 게임 종료 전에 25명의 피해자를 잡아먹음으로써 승리하고, 수사관들은 비스트의 정체를 밝혀내거나 25번 죽이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승리한다.
4시즌씩 3년에 걸쳐 진행되는 게임(4회전 3회전):
봄과 여름에 그려진 이벤트들이 수사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 가을과 겨울에 그려진 것들이 야수에게 더 유리하다.
비스트는 비밀리에 다음 공격 장소를 선택하고 특별한 힘을 사용할 수 있다(그러나 남은 게임 동안 전원이 차단될 위험이 있고 심지어 정체가 드러나 게임을 잃을 위험도 있다).
수사관들은 그들이 어디로 이동하는지를 선택한다(그들의 존재는 보통 야수로부터 그들의 위치를 보호한다).
야수는 그 위치를 밝히고 희생자의 수는 이동 거리, 현장에 존재하는 NPC, 특별한 힘이 적용되었는지 그리고 수사관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지난 3시즌 동안 비스트가 방문한 장소에 있는 수사관들은 비스트의 힘 중 하나를 차단할 수 있는지, 비스트가 위험을 무릅쓰고 이 힘 중 하나를 활성화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
지아쿠테바우단()은 프랑스 중남부 마거라이드 산맥에 위치한 도시로, 옛 지아쿠테바우단 지방(오늘날 프랑스 오베르뉴 지방과 오트루아르 지방의 일부로 구성되어 있다)을 공포에 떨게 한 인간을 잡아먹는 동물 또는 동물과 관련된 역사적인 이름이다1764년과 1767년. 당시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 공격은 폭 90~80km(56~50마일)에 이르는 지역에 걸쳐 있었으며, 무시무시한 이빨과 거대한 꼬리를 가진 한 마리 이상의 짐승들이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기의 대부분의 기록은 줄무늬 하이에나, 늑대, 개 또는 늑대-개 잡종으로 묘사된다.

희생자들은 종종 목이 찢어져 죽었다. 프랑스 왕국은 몇몇 귀족들, 군인들, 왕실 사냥꾼들, 민간인들의 자원을 포함하여 상당한 양의 돈과 인력을 사용하여 책임이 있는 동물들을 사냥했다. 희생자의 수는 출처에 따라 다르다. 1987년의 한 연구는 610건의 공격이 있었고, 500명의 사망자와 4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추정했다. 다른 자료들은 이 동물이 60~100명의 성인과 어린이들을 죽였고 30명 이상을 다치게 했다고 주장한다. 그 짐승은 공격이 마침내 멈추기 전에 여러 번 죽임을 당했다고 보고되었다.

This game is an asymmetric hunt between the Beast and the Investigators.
One player plays as the Beast, the rest are investigators.
The Beast wins by eating 25 victims before the end of the game, the investigators win by uncovering the Beast\'s identity or by preventing it to kill 25 times.
A game plays over 3 years with 4 seasons each (3 rounds of 4 turns):

Events drawn during spring and summer help the investigators a bit. Those drawn during fall and winter are more advantageous for the Beast.
The Beast secretly chooses where to strike next and can use special powers (but risks being cut off that power for the rest of the game and can even risk having its identity revealed and loosing the game).
The investigators choose where they move (their presence usually protects their location from the Beast)
The Beast reveals its location and the number of victims depends on the distance traveled, the NPCs present on site, if a special power was applied and if any investigator is there or not.
Investigators present in a location visited by the Beast during the past 3 seasons can check if they can cut the Beast off one of its power or if the Beast risked its secret identity to activate one of these powers.


---
The Beast of Gévaudan is the historic name associated with a man-eating animal or animals that terrorised the former province of Gévaudan (consisting of the modern-day department of Lozère and part of Haute-Loire as well as the Auvergne and south Dordogne areas of France), in the Margeride Mountains of south-central France between 1764 and 1767. The attacks, which covered an area spanning 90 by 80 kilometres (56 by 50 mi), were said to have been committed by one or more beasts with formidable teeth and immense tails, according to contemporary eyewitnesses. Most descriptions from the period identify the beast as a striped hyena, wolf, dog, or wolf-dog hybrid.

Victims were often killed by having their throats torn out. The Kingdom of France used a considerable amount of money and manpower to hunt the animals responsible, including the resources of several nobles, soldiers, royal huntsmen, and civilians. The number of victims differs according to the source. A 1987 study estimated there had been 610 attacks, resulting in 500 deaths and 49 injuries; 98 of the victims killed were partly eaten. Other sources claim the animal or animals killed between 60 and 100 adults and children and injured more than 30. The beast was reported killed several times before the attacks finally stopp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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