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카는 중세 피렌체를 배경으로 하는 두 플레이어를 위한 영역 제어 타일 쌓기 게임으로, 무거운 플레이어 상호 작용과 배우기 쉬운 규칙을 제공한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웅장한 성당의 건설을 감독하는 경쟁 건축가들의 역할을 맡는다. 그들은 매번 성당을 확장하고 단일 색상의 영역을 만들기 위해 타일을 배치하는 한편, 건축업자 폰을 배치하여 이점을 얻고 영역을 통제한다. 또한 플레이어는 빌더를 이동하거나 제거하거나 능력을 증가시키거나 공간을 차단하거나 이전에 지어진 성당 부품을 해체하는 명령을 실행한다. 게임에는 네 가지 타일 색상이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목표는 단일 색상을 나타내는 가능한 가장 큰 영역을 만들고 이 영역에 상대보다 더 많은 폰을 갖는 것입니다.

Wukasz M. Pogoda가 설계한 바실리카는 2010년에 처음 출판되었으며 2012년 확장 페툼 파투오르룸에 의해 추가로 개발되었다. 포털 게임즈의 새로운 에디션은 개선된 게임 보드를 갖춘 베이스 게임, 중세 캐릭터를 묘사한 프리미엄 맞춤형 나무 폰, 플레이어에게 프리미엄 풀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확장을 포함한다.

— 게시자의 설명

Basilica is an area control tile-laying game for two players set in medieval Florence offering heavy player interaction and easy-to-learn rules.

In this game, players take on the roles of competing architects overseeing the construction of a magnificent cathedral. Each turn, they place tiles to enlarge the cathedral and create areas of a single color while placing builder pawns to gain advantages and control areas. In addition, players execute orders to move or remove builders, increase abilities, block spaces, or tear down previously built cathedral parts. There are four tile colors in the game. Players\' goals are to create the largest possible areas representing a single color and to have more pawns in these areas than their opponent.

Basilica designed by Łukasz M. Pogoda was first published in 2010 and further developed by the expansion Festum Fatuorum in 2012. The new edition by Portal Games includes the base game with a revamped game board, premium custom-made wooden pawns depicting medieval characters, and the expansion, offering players a premium full game experienc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