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오지 않은 세상의 놀라운 비전에 가스프!

CHEER! 생존을 위한 필사적인 투쟁을 하는 내일의 용감한 사람들을 위해!

비명! 설명하기에는 너무 무서운 괴생명체들, 이제 죽어가는 우리의 행성을 신성하지 않은 출생 권리라고 주장하고 싶어하는 핵 시대의 아이들!

물과 온도가 상승하고 해안선이 가라앉으면서 거대한 곤충들이 미국 서부를 휩쓸고 있다. 그들을 방해하는 유일한 것은 강력한 미시시피를 따라 세워진 퓨전 펜스이다. 하지만 그것이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돌연변이 방지에 대한 연구를 완료할 충분한 시간을 벌 수 있을까요?


기원후 2050년: 거대 벌레 괴물의 습격은 100년 전 할리우드가 상상했을 법한 2050년을 제시하는 복고적 미래주의적인 대접이다. 라이언 하일만과 데이브 쇼(브레이브 리틀 벨기에, 화이트 이글 디파이언트)의 검증된 디자인 팀이 또 하나의 액션이 가득한 게임으로 돌아왔다. 한 선수가 미군과 그들의 동맹국들을 통제하면서, 어디를 방어할지, 언제 후퇴할지, 그리고 어떻게 반격할지를 신중하게 선택한다. 그들의 자원은 제한되어 있고, 모든 결정에는 비용이 따른다. 그들의 상대는 윌 알람브레의 유쾌한 삽화에 의해 살아있는 돌연변이 개미, 거미, 벌레들의 끝없는 공급을 던지며 스웜을 지배한다.

— 게시자의 설명

GASP! at a startling vision of the world yet to come!

CHEER! for the brave people of tomorrow fighting a desperate struggle for survival!

SCREAM! at uncanny creatures too horrifying to describe, the children of the nuclear age who now wish to claim our dying planet as their unholy birthright!

As waters and temperatures rise, and coastlines sink, gigantic insects sweep across the western United States. The only thing holding them back is the Fusion Fence built along the mighty Mississippi. But will it buy us enough time to complete work on the anti-mutagen – humanity\'s last hope?

Ginormopod 2050 A.D.: Attack of the Giant Bug Monsters is a retro-futuristic treat, presenting a 2050 as it might have been imagined by Hollywood a hundred years earlier. The proven design team of Ryan Heilman and Dave Shaw (Brave Little Belgium, White Eagle Defiant) has returned with another action-packed game. One player controls American forces and their allies, choosing carefully where to defend, when to fall back, and how to counterattack. Their resources are limited, and every decision has a cost. Their opponent controls the Swarm, throwing an endlessly respawning supply of mutated ants, spiders, and worms, brought to life by the delightful illustrations of Wil Alambr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