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시티 비즈니스 게임 시리즈의 라피 버전이다.

시리즈의 대부분의 게임들과 달리, 이 게임은 단일 도시/마을이 아니라 더 넓은 지리적 영역 - 이 경우에는 핀란드 라플란드 전체를 중심으로 한다.

시티 비즈니스는 일련의 게임으로, 각각의 게임은 기본적으로 핀란드의 도시/지역에 현지화된 모노폴리의 가벼운 버전이다. 게임은 지역 기업, 의회, 교육 기관 등을 홍보합니다.

이 게임들과 모노폴리의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호텔이나 집은 없지만, 각 광장에는 한 곳이 아닌 두 곳의 타이틀 계약이 있어 두 명의 플레이어가 보드의 어떤 위치든 공동으로 소유할 수 있다.
이벤트 카드의 대부분은 게임이 설정된 지역에 대한 사소한 질문입니다.
처음 두 코너 사각형(독점 상태의 바둑과 감옥)의 효과는 모든 판(고와 주식 시장 붕괴)에 대해 동일하게 유지되지만, 나머지 두 코너의 효과는 판에 따라 다르며 유일한 실제 차이입니다그들 사이에서 (물론 사소한 내용은 제외하고). 그들은 또한 일반적으로 지역 사업이지만 타이틀 계약이 없기 때문에 임대료도 없지만, 대신 턴을 패스하거나 추가로 던지는 것과 같은 특수 효과가 있다.

This is the Lappi version of the CityBusiness game series.

Unlike most games in the series, this one is not centered on a single city/town but rather a wider geographic area - in this case, the whole of Finnish Lapland.

CityBusiness is a series of games, each of which is basically a light version of Monopoly localized to a city/region of Finland. The games promote local companies, councils, educational institutes etc.

The main differences between these games and Monopoly are:


Instead of a "street" each square on the board represents a local business.
There are no hotels or houses, but each square has two title deeds instead of just one, allowing two players to jointly own any location on the board.
The majority of the event cards are trivia questions about the locality the game is set in.
While the effects of the first two corner squares (Go and Jail in Monopoly) remain the same for every edition (Go and Stock Market Crash), the effect of the other two corners varies from edition to edition and is the only real difference between them (except for the trivia content, of course). They are typically also local businesses but without title deeds and thus no rent either, but some special effect instead, such as pass a turn or get an extra th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