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라이플링》(Lion Rispled)은 암흑 시대와 중세 시대를 위한 테이블 상판 미니 전쟁 게임으로, 각 플레이어는 4~10개의 유닛으로 구성된 워밴드를 제어하며, 각 유닛은 6개 또는 12개의 모델로 구성된다. 이 게임은 스케일에 구애받지 않으므로 플레이어는 (기간을 시뮬레이션하는 것이 아니라) 스타일화되고 추상화된 게임에서 자신의 컬렉션에서 적절한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

게임의 두 번째 판은 208페이지의 하드백 룰북(64페이지의 페이퍼백 초판에서 증가)으로 제공되며, 포맷과 프레젠테이션이 상당히 개선되었다. 규칙은 게임의 첫 번째 판과 크게 바뀌지 않았으며 첫 번째 판 규칙에 따라 만들어진 모든 수행원은 두 번째 판에서 전투 밴드로 플레이할 수 있다. 원래 부대 유형의 점수 값은 변경되지 않았지만, 더 광범위한 역사를 다루기 위해 부대 유형이 변경되었다. 플레이어가 자신의 전투 밴드를 만들 때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해 전투 밴드의 유닛에 대한 제한이 제거되었다. 사소한 오류가 수정되었고, 규칙의 명확화/수정이 제공되었으며, 커뮤니티 피드백의 결과로 추가 규칙이 포함되었습니다.

새 규칙에는 추가 장치 업그레이드, 추가 시나리오, 확장된 샘플 워밴드, 테이블 상판 지형 배치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 및 여러 가지 선택적 규칙이 포함됩니다.

Lion Rampant is a “big skirmish” tabletop miniature wargame for the Dark Ages and Medieval periods in which each player controls a Warband of 4-10 units, with each unit consisting of 6 or 12 models. The game is scale-agnostic, allowing players to use suitable models from their collections in a stylized and abstracted game (rather than one that attempts to simulate the period).

The second edition of the game is available as a 208-page hardback rulebook (increased from the 64-page paperback first edition) with significantly improved formatting and presentation. Rules have not changed significantly from the first edition of the game and all retinues created under the first edition rules remain playable as warbands in the second edition. Points values of the original troop types haven’t changed, but the troop types have been renamed to cover the broader period of history covered. Restrictions on units in warbands have been removed to give players more flexibility in creating their warbands. Minor errors have been corrected; clarifications/modifications of rules have been provided; and additional rules have been included as a result of community feedback.

New rules include additional unit upgrades, extra scenarios, expanded sample Warbands, more detail on laying out tabletop terrain, and a number of optional ru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