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버티드》(Fallen Collosus)는 레트로 호러, 80년대 롤플레잉 게임, ‘ 자신만의 모험&rsquo 책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다크 솔로 서사 기반의 탁상 모험 게임이다. 드레드에서 당신은 당신의 정체성과 주변 땅의 황폐화에서 당신이 취한 역할을 모두 발견하기를 희망하면서 낯선 땅을 통해 길을 떠나는 잃어버린 여행자의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

당신의 임무는 매우 힘들 것입니다. 환경은 황량하고 적대적이다. 당신은 잔인한 적들과 싸우고, 끔찍한 함정을 피하고, 제한된 자원을 관리하고, 때로는 운명에 의존하여 이 벅찬 일을 헤쳐나가야 할 것이다. 오직 마지막에 당신은 당신 자신에 대한 진실을 발견할 것이다.

Davoured는 6단계에 걸쳐 100개 이상의 서술 카드가 퍼져 있고, 37개의 전투 고유의 적, 20개의 고유한 무기, 6개의 가능한 엔딩, 그리고 생존하고 퀘스트를 완료하기 위해 당신의 현명한 전술적 사고가 필요한 독특한 건강 관리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Devoured는 또한 게임을 테이블로 가져올 때마다 신선하고 흥미로운 게임을 유지할 수 있는 특별한 플레이 모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삼켜질 준비가 되셨나요?

Devoured (Fallen Colossus) is a dark solo narrative-driven tabletop adventure game, inspired by retro horror, 80s role-playing games and ‘choose your own adventure’ books. In Devoured you will take on the role of a lost traveler, making your way through a strange land in the hope of discovering both your identity and the role you have taken in the desolation of the land around you.

Your quest will be extremely tough. The environment is bleak and hostile. You will have to battle brutal enemies, avoid horrific traps, manage limited resources and sometimes rely on fate to get you through this overwhelming task. Only at the end will you discover the truth about yourself.

Devoured has over 100 narrative cards spread over 6 levels, 37 unique enemies to battle, 20 unique weapons, 6 possible endings and a unique health management mechanism that will require clever tactical thinking from you in order to stay alive and complete your quest. Devoured also has extra unique play modes that will keep the game fresh and exciting each time you bring it to the table.

Are you ready to be Devou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