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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13834
WARGAMES : 2557
6.5Harvest of Death: The Second Day at Gettysburg (1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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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1-2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90-9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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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2+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2.08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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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David G. Martin, Leonard Mil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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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Larry Hoffman, Mark Simonitch
-
인원
게임 소개
Strategy & Strategy & Tactics 잡지 #129에 발표된 훌륭한 "미니 게임”입니다. 게티즈버그의 둘째 날 늦은 오후 동안 반란군이 공격했을 때 종종 설계되는 작은 둥근 꼭대기 안/온 및 주변에서의 전투를 묘사한다. 플레이어는 적 여단을 격파하고 리틀 라운드 탑, 데빌스 소굴, 복숭아 과수원, 악명 높은 밀밭, 앵글 등 전장의 여러 지리적 특징을 파괴하면 점수를 받는다. 전통적인 청색과 회색으로 된 노조와 반란군을 묘사한 실루엣 스타일의 카운터가 전투의 간만의 느낌을 더한다. 그 지도는 꽤 작지만 유용하고 절대 붐비지 않는 것 같다.
엄청난 보너스 하나... 게임은 솔리테어를 할 수 있는데, 솔로 플레이어가 진출하는 연합군을 통제하는 동안 게임 메카닉스는 방어하는 동안 게임 메카닉스는 방어하는 연합 여단을 돌본다.
몇 년 동안 더 많은 "small” 스케일 및 크기의 게임들이 생산되었으면 하는 바람 중 하나로서, ACW의 모든 워 게이머들과 단독 워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1989년 찰스 S의 후보. 로버츠는 제2차 세계 대전 이전 최고의 보드게임상을 수상했다. 로버츠상).
엄청난 보너스 하나... 게임은 솔리테어를 할 수 있는데, 솔로 플레이어가 진출하는 연합군을 통제하는 동안 게임 메카닉스는 방어하는 동안 게임 메카닉스는 방어하는 연합 여단을 돌본다.
몇 년 동안 더 많은 "small” 스케일 및 크기의 게임들이 생산되었으면 하는 바람 중 하나로서, ACW의 모든 워 게이머들과 단독 워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1989년 찰스 S의 후보. 로버츠는 제2차 세계 대전 이전 최고의 보드게임상을 수상했다. 로버츠상).
An excellent "mini game” released in Strategy & Tactics magazine #129. Depicts the often designed fighting in/on and around little round top during the rebel assault during the late afternoon of the 2nd day of Gettysburg. Players receive points for destroying enemy brigades as well as several geographical features of the battlefield such as Little Round Top, Devils Den, the Peach Orchard, the infamous wheat field and the angle. Silhouette style counters depicting union and rebel troops in the traditional blue and gray colors add to the feel of the ebb and flow of the fighting. The map is quite small but is more than useful and never seems to get crowded.
One huge bonus... the game can be played solitaire, as rules have been added so a solo player can take control of the advancing confederates, whilst the game mechanics take care of the defending union brigades.
One wishes that more "smaller” scale and sized games had been produced over the years, I recommend this game to all ACW war gamers and anyone who likes solo war gaming.
Nominee for the 1989 Charles S. Roberts awards for Best Pre-World War II Boardgame (Charles S. Roberts Awards).
One huge bonus... the game can be played solitaire, as rules have been added so a solo player can take control of the advancing confederates, whilst the game mechanics take care of the defending union brigades.
One wishes that more "smaller” scale and sized games had been produced over the years, I recommend this game to all ACW war gamers and anyone who likes solo war gaming.
Nominee for the 1989 Charles S. Roberts awards for Best Pre-World War II Boardgame (Charles S. Roberts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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