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의 도시들은 2222년을 기준으로 하는 중간 무게인 scifi Euro이다. 지구상의 다양한 나라들은 구름 속에 떠다니는 도시에 식민지를 세웠다. 각 플레이어는 유동적인 도시의 주지사를 대표하며, 다른 플레이어와 경쟁하여 인구를 늘리고 다양한 부서에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도시의 성장을 극대화해야 한다. 도시들을 돕기 위해, 지구는 이민자들과 도시 업그레이드를 드롭스의 형태로 보내고 있다. 어느 순간 지구에 대재앙이 일어나 금성과의 통신이 끊긴다. 지구로부터의 마지막 방울이 언제 올지 아무도 모른다.

각 라운드에서 플레이어는 다음과 같은 여러 단계를 거친다: 사건을 해결하고, 방패를 파괴하고, 인구를 증가시키고 배치하고, 자원을 채굴하고, 도시를 개조하고, 도시를 개선하기 위해 한 방울을 손에 쥐어라.

플레이어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승리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역 업그레이드 포인트
일정량의 채굴 자원 포인트
도시 인구에 대한 보너스 포인트
가장 인구가 많고 부유하며 가장 업그레이드된 도시에 대한 보너스 포인트
카드(랜덤하게 카드에 꽂음) 덱)이 지구와 함께 나타날 것이다. 이 카드는 이것이 지구에서 도착하는 마지막 드롭이며 게임의 종료를 촉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시점에서 가장 많은 승점을 얻은 선수가 이긴다.

— 게시자의 설명

Cities of Venus is a medium weight, scifi Euro, based in the year 2222. Various countries on Earth have set up colonies in cities that float in the clouds. Each player represents the governor of a floating city and must compete with other players to maximize the growth of their city by growing their population and strategically deploying it across the various departments to keep their city running. To help the cities, Earth has been sending immigrants and city upgrades in the form of Drops. At some point, a catastrophe occurs on Earth, cutting off communication with Venus. No one knows when the last Drop from Earth will come.

Each round, players move through several phases: Resolve events, erode shields, grow and deploy population, mine for resources and modify the city, and grab a drop to improve the city.

A player can gain victory points in the following ways:
Points on station upgrades
Points for a certain amount of mined resources
Points for city population
Bonus points for the most populous, the richest, and most upgraded cities

Some time in the third phase of the drops, a card (randomly shuffled into the card deck) will turn up with the Earth on it. This card signifies that this is the last drop that will arrive from Earth and triggers the end of the game.

The player with the most victory points at that point win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