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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1-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120-300 분

  • 연령

    14+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2.00 / 5

게임 소개

갈리폴리 공격은 1915년 갈리폴리 전역의 주요 전투를 다루는 흥미진진한 2인용 전략 전쟁 게임이다.

한 선수는 호주, 뉴질랜드, 영국군(ANZAC 플레이어)을, 다른 한 선수는 오스만군(터키 플레이어)을 통제한다.

각 턴은 하루를 나타내고, 유닛은 대대, 중대, 개별 선박을 나타냅니다. 플레이어들은 차례로 한 지역의 유닛 그룹을 활성화한다. 일단 참호를 이동, 발사 또는 파내기 위해 활성화되면 장치는 소진된 쪽으로 뒤집힙니다. 새로운 턴이 시작될 때마다 Fresh 측으로 되돌아갑니다.

게임은 900mm x 600mm 마운트 맵, 288개의 카운터, 6개의 10면 주사위, 54개의 액션 카드, 36개의 근접 전투 카드, 20개의 나무 큐브, 2개의 시나리오 책자, 그리고 규칙서를 포함한다.

키런 오클리와 러셀 로크의 게임 디자인. 호세 라몬 파우라의 게임 아트. 롤프 그레인의 규칙 편집기와 테이블탑 시뮬레이터 모듈.

게임을 주문하려면 https://geckogames.com.au/

를 방문하면 된다역사적 배경


서부 전선에서 몇 달 동안 교착 상태에 빠진 후,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과 동맹국인 오스만 제국을 공격함으로써 두 번째 전선을 열기로 결정했다. 1915년 3월, 그들은 터키의 수도 콘스탄티노플에 도착하여 오스만 정부를 항복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다르다넬스를 통해 전함 함대를 보냈다.

그러나 다르다넬스는 요새와 해뢰로 잘 방어되었고 연합군 함대는 큰 손실을 입었다. 수륙 양용 공격으로 요새를 점령할 수 있을 때까지 해상 작전은 중단되었다.

이 게임은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육군(ANZAC)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영국과 프랑스의 케이프헬레스나 수블라 만 상륙은 다루지 않는다.

이 위원회는 ANZAC 코브에서 말 테페, 케티아 만에 이르는 갈리폴리 반도의 가장 좁은 부분 중 하나를 제시한다. ANZAC의 목표는 이 지역을 점령하고 더 남쪽의 헬레스 곶에서 영국군과 프랑스군과 싸우는 터키군을 차단하는 것이었다추누크 베어와 말 테페의 높이는 반도의 양쪽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중요한 것으로 여겨졌다. 여기서 ANZAC는 나로 강을 지배하는 요새를 점령할 수 있었고, 따라서 영국 해군의 전함들이 콘스탄티노플까지 항해할 수 있었다. 적어도 그것은 일어나기로 되어 있던 일이다.

사실, 영국군 지휘관들은 터키군의 저항을 심각하게 과소평가했다. 터키 병사들은 독일제 현대 소총과 대포로 무장한 발칸 전쟁의 베테랑들이었다. 케말 대령과 세픽 중령의 지도력에 영감을 받아, 그들은 ANZAC을 그들의 궤도에서 멈추게 했다. 1915년 8월, 영국과 ANZAC는 사리 베어의 능선을 점령하기 위해 다시 시도했다. 뉴질랜드군과 구르카군은 이틀 동안 고지를 점령하는 데 성공했지만 결국 터키군의 반격에 압도당했다. 12월, 8개월간의 전투 끝에 ANZAC 군대는 철수했다.

호주 종군기자 찰스 빈의 말을 빌리면 다음과 같습니다;ANZAC는 절대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 진취성, 지략성, 충성심, 동지애, 인내심을 의미하는 대의명분의 무모한 용기를 의미한다.”

그래서 무엇이 잘못되었나요?

\"갈리폴리 1915\" 페이스북 페이지를 인용하려면: "갈리폴리에서, 검증되지 않은 지휘관들이 이끄는 미숙한 군대는 그들의 직업을 아직 배우지 못한 참모들의 지원을 받아, 전쟁의 가장 어려운 작전 중 하나인 적 해안에 대한 반대 상륙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완전히 불충분한 대포, 탄약, 군수 지원을 받았다. 지형의 특성을 더하면 우리는 1915년 4월 25일 이른 아침 4,000명의 호주인들이 처음에는 약 80명의 터키인들에 불과했던 군대에 의해 어떻게 상륙했는지 이해하기 시작할 수 있다."

잊지 못할 것입니다.

Assault on Gallipoli is an exciting two-player strategic wargame that covers the key battles of the Gallipoli Campaign of 1915.

One player controls the Australian, New Zealand and British forces (ANZAC player) while the other controls the Ottoman forces (Turkish player).

Each turn represents one day, units represent battalions, companies and individual ships. Players take it in turn activating groups of units in an area. Once they are activated to move, fire or dig a trench, the units are flipped over to their Exhausted side. At the beginning of each new turn they are flipped back to their Fresh side.

The game includes a 900mm x 600mm mounted map, 288 counters, 6 ten-sided dice, 54 Action Cards, 36 Close Combat Cards, 20 wooden cubes, 2 Scenario Booklets, and a Rulebook.

Game design by Kieran Oakley and Russell Lowke. Game art by Jose Ramon Faura. Rules editor and TableTop Simulator module by Rolf Grein.

For details and to order the game, visit
https://geckogames.com.au/

HISTORICAL BACKGROUND

After months of stalemate on the Western Front, the British and French decided they would open a second front by attacking Germany’s ally – the Ottoman Empire. In March 1915 they sent a fleet of battleships through the Dardanelles in an effort to reach the Turkish capitol, Constantinople, and force the Ottoman government to surrender.

However, the Dardanelles were well defended by forts and sea mines and the Allied fleet suffered heavy losses. The naval campaign was abandoned until the forts could be captured by amphibious assault.

The game focuses on the 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orps (ANZAC) sector of the campaign; thus, it does not cover the British and French landings at Cape Helles or Suvla Bay.

The board presents one of the narrowest sections of the Gallipoli Peninsula, from ANZAC Cove to Mal Tepe and Khetia Bay. The ANZAC goal was to capture this area and cut off the Turkish forces fighting the British and French at Cape Helles further south.

The heights of Chunuk Bair and Mal Tepe were considered especially important because they provided observation of both sides of the Peninsula. From here the ANZACs could capture the forts which dominated the Narrows and thus allow the battleships of the Royal Navy to sail up to Constantinople. At least that is what was supposed to happen.

In fact, the British commanders had seriously under-estimated the Turkish resistance. The Turkish soldiers were veterans of the Balkan Wars, armed with modern, German-made rifles and artillery. Inspired by the leadership of Colonel Kemal and Lieutenant Colonel Sefik, they stopped the ANZACs in their tracks. The ANZACs only managed to establish a small beachhead, which was repeatedly counterattacked by the Turks.

In August 1915, the British and ANZACs made another attempt to seize the ridges of Sari Bair. The New Zealanders and Gurkhas managed to capture the heights for two days but were eventually overwhelmed by Turkish counterattacks. In December, after eight months of fighting, the ANZAC forces were evacuated.

In the words of Australian war correspondent, Charles Bean: “ANZAC stands for reckless valour in a good cause, for enterprise, resourcefulness, fidelity, comradeship and endurance that will never admit defeat.”

So what went wrong?

To quote the \'Gallipoli 1915\' Facebook page: "At Gallipoli, inexperienced troops, led by untested commanders, supported by staffs that had yet to learn their jobs were sent with wholly inadequate artillery, ammunition and logistical support to perform one of the most challenging operations of war: an opposed landing on an enemy shore. Add in the nature of the terrain and we can begin to understand how it was that 4,000 Australians landing that early morning of 25th April 1915 were held up by a force that, initially, numbered only around 80 Turks."

Lest we fo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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