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0년의 전쟁은 메츠, 스트라스부르, 파리와 같은 주요한 공성전으로 특징지어졌다. 1870년 11월 3일부터 1871년 2월 18일까지 있었던 벨포트 전투는 전쟁의 마지막 에피소드 중 하나이며 수비대는 무기를 포기한 마지막 프랑스군이 될 것이다.

공성전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해, VaeVictis 133 시스템을 복사하고 수정했다. 플랑드르의 눅눅한 평원은 이곳에서 벨포트 성채가 지배하는 울퉁불퉁하고 숲이 우거진 지형으로 대체된다.

벨포트의 폭풍은 전략적인 이득보다 더 정치적인 이득을 위해 눈과 포탄 아래에서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는 궁극적으로 역동적인 포위의 어려운 조건을 보여주려고 한다.

장필립 구리의 게임

복잡도: 4/10
솔로 플레이 가능성: 2/10
기간: 2~3시간
1턴 = 2주
A대대대 = 수백명의 남성
VaeVictis #bra.

The war of 1870 was marked by major sieges such as those of Metz, Strasbourg and Paris. The one of Belfort, from November 3, 1870 to February 18, 1871, is one of the last episodes of the war and the garrison will be the last French army to lay down its arms.

To simulate the siege, the Storm over Diksmuide (VaeVictis 133) system was copied and modified. The soggy plains of Flanders are replaced here by rugged, wooded terrain dominated by the citadel of Belfort.

Storm over Belfort tries to show the difficult conditions of an ultimately dynamic siege where bitter fighting is fought in the snow and under the shells for more political than strategic gains.

A game by Jean-Philippe Gury

Complexity: 4/10
Solo playability: 2/10
Duration: 2 to 3 hours
One turn = two weeks
A battalion = a few hundred men

Published in VaeVictis #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