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 붐으로 알려진 반란군이자 젊은 용병인 그는 최고 입찰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올드 런던 거리를 살금살금 지나가고 있다.<어떤 파벌이 다른 파벌보다 유리한 입장을 필요로 한다면, 오래된 폭발이 좋은 파벌은 그녀가 하는 것이다.그 소녀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폭발물을 다루는 데 있어 이미 놀라운 기술을 개발했다. Penny는 성공하지 못한 Purebreds가 찾고 있는 그녀의 실험실에서 그녀가 팔고 싶지 않은 폭발물과 폭탄을 과도하게 생산할 수 있다. 따라서 그녀의 제품을 사용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페니를 실제 고용하여 다른 파벌에 대한 파괴적인 갈증을 해소해야 합니다. 심지어 같은 퓨어브레드에 대해서도 말이죠!


페니 붐은 디바이드 임페라의 어떤 게임에도 통합될 수 있는 용병 유닛입니다.

— 게시자의 설명

The rebel and youngster mercenary, known as Penny Boom, is sneaking through Old London streets, offering her services to the highest bidder.
If a faction needs an advantage on other ones, with a good old explosion, she’s the one.
The girl, despite her young age, already has developed some remarkable skills in handling explosives. In her lab, that Purebreds with no success are looking for, Penny is capable to overproduce explosives and bombs she doesn’t want to sell. So, whoever wants to use her products has to hire Penny in the flesh to unleash her destructive thirst against other factions… even against the same Purebreds!

Penny Boom is a Mercenary unit, that can be integrated in any game of Divide et Impera.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