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PF 시리즈의 디자이너 크리스 버름부터 테트리스와 바우삭의 조합으로 각 플레이어가 다양한 모양의 나무 조각을 가지고 있다. 놀이 공간은 평행한 플렉시글라 두 장으로 구성된다. 플레이어는 피스가 완전히 삽입될 수 없을 때까지 번갈아 그 틈에 피스를 떨어뜨립니다. 그 조각의 소유자는 라운드에서 지고, 문제가 되는 조각을 몰수한다. 이전 라운드의 승자가 먼저 경기를 치르는 새로운 라운드가 시작된다. 한 선수가 움직일 차례가 되면 말을 잃을 때까지 게임을 계속한다.

바틱 키드는 본질적으로 같은 게임이지만, 기하학적인 모양 대신, 놀이 조각들은 불규칙한 모양이고 바다 생물들을 대표한다.

From Kris Burm, the designer of the GIPF series, A combination of Tetris and Bausack in which each player has a set of wooden pieces in various shapes. The playing area is formed from two sheets of parallel Plexiglas. Players take turns dropping pieces into the gap until a piece cannot be wholly inserted. The owner of that piece loses the round, and forfeits the offending piece. A new round begins, with the winner of the previous round playing first. Play continues until one player has no pieces when it is their turn to move; they lose the game.

Batik Kid is essentially the same game, but instead of geometric shapes, the playing pieces are irregularly-shaped and represent sea crea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