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은 죽은 자의 날이야! 당신의 제단을 무엇보다도 아름답게 만들고, 그 경계를 파펠피카도로 장식하고, 마리골드 꽃으로 샤워하고, 가장 신선한 빵과 음식과 음료만 가져오면, 고인의 영혼은 쉬고 먹고 마시며, 죽은 이들의 땅과 산 이들 사이의 긴 여행에서 힘을 회복할 수 있다. 밤이 되고 달이 뜨면, 촛불과 향에 불을 붙이고, 여러분의 제단이 귀향하는 영혼들의 길잡이가 되게 해주십시오.

오브렌다 바리안트는 다이 오브 더 데드 주사위, 관, 스텝을 가져다가 플레이어들이 자신의 제단을 조상들에게 가장 매력적으로 만드는 주사위 제도 게임으로 변형시킨다. 주사위를 관에 넣는 대신에 플레이어들은 그들의 제단을 장식할 빵, 양초, 향, 마리골드를 나타내기 위해 관에서 주사위를 그립니다.

오브렌다 바리안트는 테마와 아름다움을 사랑하지만 운이 좋은 쪽을 덜 선호하는 플레이어들을 위해 다이 오브 더 데드의 스핀을 기반으로 한 퍼즐을 제공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디아 드 무에르토스를 기념하기 위해 다이 오브 더 데드를 연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확장은 이 변형의 뇌적 특성에서만 가능한 솔로 모드를 포함한다.

-게시자의 설명

It’s time to prepare your ofrenda, tonight is the Day of the Dead! Make your altar the most beautiful of all, decorate the borders with papel picado, shower it with marigold flowers and bring only the freshest bread, food and drink, so the souls of the deceased can rest and eat and drink, recovering their strengths in their long trip between the land of the dead and the living. As night falls and the moon rises, light the candles and incense, let your altar become a guiding beacon for the spirits going home.

The Ofrenda Variant takes the Die of the Dead dice, caskets and steps, and transforms them into a dice drafting game in which players attempt to make their altars the most appealing to their ancestors. Instead of putting dice in caskets players are drafting dice from caskets, to reprsent the bread, candles, incense and marigolds which will adorn their altars.

The Ofrenda Variant offers a puzzle based spin on Die of the Dead, for players who love the theme and beauty but prefer something less on the luck side of things. In order to enable more people to play Die of the Dead to celebrate Dia de Muertos this expansion also contains a solo mode, something only possible with the cerebral nature of this variant.

-description from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