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고는 체스에서 영감을 얻은 2인용 게임이다. 두 명의 플레이어가 4x4 그리드에 있는 여섯 개의 바다 생물을 사용하여 다른 플레이어의 동물을 포획하고 문어를 확인합니다. 일단 플레이어가 상대 동물을 잡으면, 그들은 그들의 팀에서 그것을 사용할 수 있다. 각각의 동물들은 그리드를 이동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돌고래와 복어라는 두 마리의 보너스 동물과 함께 게임에 약간의 다양성을 더합니다.

—사용자 요약

Ozeango is a two-player only game inspired by chess. Two players use their six sea creatures in a 4x4 grid to try to capture the other player\'s animals and checkmate their Octopus. Once a player has captured an opponents animal, they can use it in their team. Each animal has a different way it can move around the grid.

The game comes with two bonus animals - the Dolphin and the Pufferfish - to add some variety to the game.

—user summ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