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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2-2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120-240 분

  • 연령

    14+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2.25 / 5

게임 소개

1866년 6월 말. 몇 달 동안 긴장이 고조된 후, 오스트리아와 프로이센 사이에 독일의 패권을 놓고 전쟁이 발발했다. 프로이센은 주데텐란트를 통과하여 네 개의 다른 통로를 통해 보헤미아로 군대를 이동시킬 계획이며, 오스트리아 본대와 나폴레옹 전쟁에서 격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통로들 중 하나의 끝은 여기, 트라우테노 마을 근처에 있다. 6월 27일, 오스트리아 제10군단은 그곳에서 프로이센 제1군단을 격퇴시켰다. 그러나 보헤미아에서 오스트리아의 유일한 전술적 승리는 전략적 결과를 초래하지 않을 것이다: 다음날, 제10군단은 수르 전투에서 프로이센 수비대에 의해 휩쓸린다.

시리즈의 새 모듈 "나폴레옹 3세 시대의 전투는 1866년 보헤미아 전역의 주요 충돌을 다루는 시리즈의 두 번째 게임이며 사도와 전투(또는 K¨nigrätz)로 마무리된다. 플레이어는 1866년 7월 3일의 결정적인 대결에서 매우 다른 상황에서 캠페인 모드로 전투를 이어갈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시리즈 사용 "나폴레옹 3세의 대전투(VaeVictis n° 55, n° 73, 138, 157)는 단순하고 역동적인 체계로 치명적인 방어 사격에 맞서 군대의 교전을 강조한다.

Arnold Giroud-Moser의 시나리오와 Luc Olivier의 시스템.

원턴 : 1시간
카운터 : 연대 및 대대
지도 : 1육각. = 750m
복잡도 : 5/10
솔로플레이 : 7/10
경기시간 : 시나리오에 따라 2~4시간
1866년 캠페인의 1권은 나초드/스칼리츠(<대상=\'_blank\'href=\"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340004/nachod-and-skalitz-1866\"rel=\"no follow no referer nooper\">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340004/nachod-and-skalit...)

End of June 1866. After several months of growing tensions, war broke out between Austria and Prussia for control of the primacy in Germany. Prussia plans to take its troops through the Sudetenland and into Bohemia through four different passes, with the goal of facing the Austrian main army in a decisive Napoleonic battle.
The end of one of these passages is located here, near the town of Trautenau. On June 27, the 10th Austrian corps pushed back the 1st Prussian corps there. But this tactical victory, the only one for Austria in Bohemia, obtained at the cost of heavy losses will have no strategic consequences: the next day, the 10th Corps is swept away by the Prussian Guard during the Battle of Soor.

New module in the series "Battles in the time of Napoleon III", Trautenau-Soor is the second game in a series that will cover the main clashes of the Bohemian campaign of 1866 and will conclude with the battle of Sadowa (or Könnigrätz). Players will have the opportunity to chain battles in a campaign mode and end up, perhaps, in a very different situation during the decisive confrontation of July 3, 1866.

Using the series "The Great Battles of Napoleon III" (VaeVictis n° 55, n° 73, 138 and 157), the system is simple and dynamic, emphasizing the engagement of troops in the face of deadly defensive fire.

Scenarios by Arnold Giraud-Moser on a system by Luc Olivier.

One turn: one hour
Counters: regiments and battalion
Map: one hex. = 750m
Complexity: 5/10
So lo play: 7/10
Duration of a game: 2 to 4 hours depending on the scenario

The first volume of the campaign of 1866 is Nachod/Skalitz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340004/nachod-and-skal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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