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류 또는 다이로 번역됨

Vae Victis #79에서 인쇄됨

이 작은 게임은 영국-줄루 전쟁에서의 한 가지 행동을 시뮬레이션한다. 로크의 드리프트(1879)는 30명의 부상자를 지키고 2만발의 총알을 가진 110명의 노병들이 주둔하고 있는 야전 병원이다. 10시간 후 전투가 끝났을 때, 400명의 줄루가 죽어 있었고, 그들은 방어군의 기세를 꺾지 못했다. 이 전투로 영국군의 명예가 회복되었고, 11개의 빅토리아 십자(영국 최고의 무공 훈장)가 수여되었다. 단 한 번의 전투를 위한 이 숫자는 오늘날까지 넘지 못했다.

이 게임은 오로지 병원(서부 지역)의 수비에 집중한다. 그것은 카운터가 거의 없고, 서부 접근법과 병원을 나타내는 단일 페이지 지도와 두 페이지의 규칙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는 부상자를 보호하는 세 가지 시나리오가 있다.

구성 요소를 장착해야 합니다.

translated as HOLD OR DIE

Printed in Vae Victis #79

This small game simulates one action in the Anglo-Zulu War, the desperate battle at Rorke's Drift (1879), a field hospital manned by 110 hale men guarding 30 wounded and with 20,000 bullets. By the time the combat was over 10 hours later, 400 Zulu lay dead and they had not been able to break the spirit of the defenders. This battle restored the honour of the British army and earned the defenders eleven Victoria Crosses, Britain's greatest award for military valour. This number for a single battle has not been surpassed to this day.

The game concentrates exclusively on the defense of the hospital (western portion). It has few counters, a single page map which represents the western approach and the hospital, and two pages of rules. It has three scenarios which all deal with protecting the wounded (they are represented by counters).

Components must be moun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