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랄라는 고대 그리스인들이 사용했던 전쟁의 외침이었다.

이 규칙들은 기원전 5-4세기 펠로폰네소스 전쟁과 보이오티아 전쟁 동안 그리스 도시 국가들 간의 전투를 재현하기 위해 고안되었다. 그들은 페르시아 전쟁이나 이후의 헬레니즘 시대의 더 다양한 군대 유형을 고려하지 않았다.

게임 개념

이 규칙들로 하는 게임들은 모두 적에게 접근하기 위한 진격 신호를 보내기 전에 호플리테스의 팔랑크스를 배치하고 그들을 명령하고 심리적으로 준비시키는 것이다. 일단 팔랑크스가 서로에게 움직이기 시작하면 전술적 기술이나 복잡한 기동을 위한 여지가 거의 없다. 경군과 기병은 적을 괴롭히고 성가시게 하며 적 척후병을 쫓아내는 종속적인 역할을 한다.

-규칙에 의한 설명

Alala was a war cry used by the ancient Greeks.

These rules are designed for recreating battles between the Greek city states during the Peloponnesian and Boeotian wars of the fifth-fourth centuries BC. They do not take into account the more varied troop-types of the Persian Wars or later Hellenistic period.

Game Concept

Games played with these rules are all about deploying phalanxes of Hoplites and getting them ordered and psychologically ready before signalling the advance to close with the enemy. Once the phalanxes begin to move in on each other there is little scope for tactical finesse or complex manoeuvre. Light troops and cavalry play a subordinate role — harassing and annoying the enemy and driving off enemy skirmishers.

-description from ru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