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비크 1940》(Narvik 1940)은 노르웨이 나르비크에서 1940년에 벌어진 전투를 시뮬레이션한 게임이다. 복잡성을 통제하고 전투에 대한 전반적인 병력 지휘관의 견해를 제시하기 위해, 게임은 전술적으로 축척된 맵과 작전적으로 축척된 회전 길이와 결합된 기동 유닛을 사용한다. 연합국 선수는 보통 나르비크 지역에서 독일군을 몰아내기 위해 공세를 펼치지만, 독일 선수는 반격의 기회가 있다. 경기는 독일군이 나르비크를 장악하고 연합군이 반격을 시작하기 위해 초기 상륙을 한 후인 4월 중순에 시작된다. 나르비크는 극한의 날씨와 긴 낮 시간을 가진 북극의 조건에서 싸우는 전투를 모델로 한다. 연합군 측에는 혼란스러운 지휘 체계가 있었고, 독일군에게는 과도하게 확장된 병력이 있었다.

지도의 각 육각형은 1.5마일 또는 2.4km를 나타냅니다. 각 게임 턴은 1주일을 나타냅니다. 기동부대는 50명에서 1,000명으로 구성된 소대에서 대대로 구성된다. 공기 단위는 다양한 정렬 수를 나타냅니다.

— 게시자의 설명

Narvik 1940 is a two-player wargame of low to intermediate complexity that simulates the battles around Narvik, Norway in 1940. To control complexity and present an overall force commander’s view of the battle, the game uses a tactically scaled map and units of maneuver coupled with an operationally scaled turn length. The Allied player is normally on the offensive, trying to clear the Germans from the Narvik area, but the German player has opportunities for counterattacks. The game starts in mid-April, after the Germans seized control of Narvik and just as the Allies have made their initial landings to begin their counteroffensive. Narvik models a battle fought in Arctic conditions with extremes of weather and long daylight hours. There was a chaotic command system on the Allied side and an overextended force on the German.

Each hex on the map represents 1.5 miles or 2.4km. Each game turn represents one week. Units of maneuver are platoons to battalions representing from 50 to 1000 men. Air units represent a variable number of sortie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