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켄크리에그(독일어로 “를 의미함);터키 전쟁()은 17세기 후반 발칸 반도와 신성 로마 제국의 동부 지역을 위한 전투를 시뮬레이션한 전략적 차원의 전쟁 게임이다. 1683년 오스만 제국은 빈에 대한 마지막 대규모 공세를 시작했다. 포위전은 폴란드와 제국의 지원군이 제때 도착한 덕분에 실패했다. 이후 수십 년 동안 신성 로마 제국, 러시아, 폴란드, 베네치아는 발칸 반도와 에게 해에서 여전히 강력한 오스만 제국과 교전을 벌였다. 더 나은 지도력과 군사적 진보는 오스트리아군이 오스만 제국에 몇 차례 결정적인 패배를 안겨주었고, 오스만 제국의 헝가리 대부분을 정복할 수 있게 해주었다. 수세기 만에 처음으로, 터키군은 유럽에서 전략적으로 후퇴했다.

각 게임 턴은 1년을 나타냅니다. 지도의 각 육각형은 좌우로 약 60km(36마일)입니다. 각 전투부대는 부대 형태에 따라 3000~6000명의 전투원을 대표한다.

— 게시자의 설명

Turkenkrieg (German for “Turkish War”) is a low- to intermediate-complexity, two-player, strategic-level wargame simulating the fight for the Balkans and the Eastern reaches of the Holy Roman Empire in the late 17th century. In 1683, the Ottomans launched their last major offensive on Vienna. The siege failed thanks to the timely arrival of reinforcements from Poland and the Empire. During the next decades the Holy Roman Empire, Russia, Poland, and Venice engaged the still-powerful Ottomans in the Balkans and in the Aegean. Better leadership and military advances allowed the Austrians to inflict several decisive defeats on the Ottomans and conquer most of Ottoman Hungary. For the first time in centuries, the Turks were in strategic retreat in Europe.

Each game turn represents 1 year. Each hex on the map is approximately 60 km (36 miles) from side to side. Each combat unit represents 3,000 to 6,000 combatants depending on unit typ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