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공방전》()은 서기 70년 예루살렘에 대한 로마의 서사시적 공격을 시뮬레이션한 2인용 전쟁 게임이다. 이 전투는 티투스 플라비우스가 지휘하는 노련한 로마군과 서사시적인 저항을 벌이고 있는 유대인 반란군을 격돌시킨다. 이 게임 시스템은 명령 통제와 병력과 공성부대의 사용을 강조한다. 플레이어는 무작위로 명령 마커를 선택하여 액션을 생성하며, 전투의 혼돈을 모델링한다. 로마의 목표는 예루살렘을 점령하는 것이고, 유대의 목표는 종말론적 승리를 주장할 만큼 로마를 지연시키는 것이다.

이 게임에는 두 명의 선수가 있습니다: 로만과 유대인입니다. 이 게임은 5개월간의 전투(각 1턴)로 구성된다. 각 달 내에 명령 마커를 선택하여 각각 생성되는 여러 차례의 회전이 있습니다. 지도의 각 육각형은 200야드를 나타낸다. 로마 군단의 각 부대는 2개의 군단(800명에서 1,000명)을 대표한다. 기병 부대는 각각 약 400명이다. 보조 부대는 1,000명의 병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대인 부대는 500명에서 2,500명까지 다양하다. 지도자는 그들의 참모와 정예 경비대와 함께 위인이나 하급 지휘관을 나타낸다.

게임 턴은 약 한 달간의 운영을 의미한다. 각 게임 턴에는 하루에서 몇 주간의 치열한 전투와 재편성 기간을 나타내는 충동이 포함될 것이다.

— 게시자의 설명

Siege of Jerusalem AD70 is a two-player wargame simulating the epic Roman assault on the city of Jerusalem in AD 70. The battle pits a veteran Roman army commanded by Titus Flavius against Judean rebels who are making an epic stand. The game system emphasizes command control and the use of both troop and siege units. Players randomly pick command markers to generate actions, modeling the chaos of battle. The Roman objective is to take Jerusalem, while the Judean objective is to delay the Romans long enough to claim an apocalyptic victory.

There are two players in the game: Roman and Judeans. The game consists of five months of battle (one turn each). Within each month there will be several turns, each generated by the pick of a command marker. Each hex on the map represents 200 yards. Each Roman Legionary unit represents two cohorts (800 to 1,000 men). Cavalry units are about 400 each. Auxiliary units represent groupings of 1,000 men. Judean units range from 500 to 2,500 fighters. A leader represents a great man or a lower commander along with their staff and elite guard troops.

A game turn represents about a month of operations. Each game turn will include Impulses representing anywhere from a day to a couple weeks of intense combat plus periods of reorganization.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