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더 모바일 워》(1950-51)는 한국 전쟁의 첫 해(1950년 7월~1951년 6월)를 다룬 단독 전쟁 게임이다. 이 게임은 결정적인 승리가 카드에 있을 때 전쟁의 중요한 모바일 단계를 다룬다. 역사적으로 이 국면은 전선이 38도선에서 안정되면서 교착 상태로 끝났다. 플레이어는 유엔군 사령부를, 게임 시스템은 공산군을 통제한다. 그 선수의 목표는 1950-51년에 어려운 것으로 판명된 결정적인 승리를 얻는 것이다. 게임 규칙은 각 측면에 비대칭적인 기능을 제공합니다. 추가적인 유엔사 병력과 미국 핵무기의 고용을 위한 선택사항들도 있다. 솔리테어 게임인 반면, 두 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각각 다른 UNC 병력을 담당하는 한국과도 경기할 수 있다.

각 게임 턴은 운영 기간의 1개월을 나타냅니다. 그 지도는 1인치당 30마일로 설정되어 있다. 대부분의 전투 부대는 군단, 사단, 여단/연대이다.

— 게시자의 설명

Korea the Mobile War (1950-51) is a solitaire wargame covering the first year of the Korean War (July 1950 to June 1951). The game covers the critical mobile stage of the war when a decisive victory was in the cards. Historically, this phase ended in a stalemate with the front stabilized at the 38th parallel. The player controls the United Nations Command (UNC) while the game system controls Communist forces. The objective for the player is to gain the decisive victory that proved elusive in 1950-51. The game rules provide asymmetrical capabilities for each side. There are also options for the employment of additional UNC forces and US nuclear weapons. While a solitaire game, two or more players can also play Korea, each taking charge of different UNC forces.

Each game turn represents one month of operations. The map is set at 30 miles to the inch. Most combat units are corps, divisions, and brigades/regiment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