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원주민과 원주민은 모두 압야 얄라델수드의 주권자이다. 흰우인카는 지구의 아이들에게 먼 위협이 되지 않는다악이 없는 땅에서, 사람들은 자연과 사람들의 안녕과 그들의 카키케의 용감함을 존중하며 산다.<하지만 파차마마의 테두리 안에서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는 것은 아니다. 전쟁의 냄새는 초원과 산, 정글과 사막, 산과 스텝의 공기에서 감지된다. 카키케들과 그들의 전사들은 영토와 그들의 가능성을 위해 싸울 것이다.

이야기의 끝은 시작이다...

게임의 목표

플레이어들은 각각 12개의 출발 아이템으로 시작하는 영토 싸움에 뛰어들었다. 7라운드 내내 그들은 각 영토에 아이템을 걸고 원래 지역의 부족들과 동맹을 추가하기 위해 싸울 것이다. 다른 부족들의 동맹과 가장 약한 동맹에 대한 카시크의 최종 지지를 놓치지 않는다. 각 라운드는 두 개의 동맹 단계, 두 개의 베팅 단계, 그리고 싸움 단계의 다섯 단계로 나뉜다. 모든 대회에 참가할 수 없는 가능성을 놓칠 필요가 없는 패권 다툼, 그래서 어떤 싸움을 해야 할지 잘 선택해야 할 것이다.

7개 영토 분쟁 끝에 가장 많은 토템을 가진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승리하여 새로운 그랜드 카시크 오브 아브야 얄라 델 수드로 선언됩니다.

XVII century. The Original Peoples and the Aboriginal Nation are all sovereign in the Abya Yala del Sud. The white huinca is hardly a distant threat to the Children of the Earth.

In that Land without evil, people live respecting nature, the well-being of the people and the bravery of their caciques.
But not everything is harmony in the confines of the pachamama. In the tolderías, the smell of war is felt in the air of meadows and mountains, jungles and deserts, mountains and steppes. The caciques and their warriors will fight for the territories and their possibilities.

The end of the story is beginning...

OBJECTIVE OF THE GAME

Players dive into the fight for territories starting with 12 starting totems each. Throughout seven rounds they will fight for each territory betting totems and adding alliances with the tribes of their original region; without losing sight of the alliances of the others and the final support of the cacique to the weakest alliance. Each round is divided into five phases: two alliance phases, two betting phases, and a fight phase. A fight for supremacy where you won\'t have to lose sight of the impossibility of participating in all the contests, so you will have to choose very well which battle to fight.

The player with the most totems at the end of the dispute over the 7 territories wins the game and is proclaimed the new Grand Cacique of Abya Yala del S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