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2015. 여론을 조작한 유권자들은 악명 높은 10년 이래로 가장 부패하고 약탈자들과 반역자들을 조국으로 선택했다.

우리는 경제적, 정치적, 특히 도덕적 폐허 속에서 공화국을 헤매야 할 것이다; 공적 인격의 쇠퇴가 우리를 결정적인 패배로 이끌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게임의 목표

게임 종료 시 가장 많은 복지 점수(또는 가장 적은 부패 점수)를 획득합니다.
각 플레이어는 쇠퇴를 막을 수 있도록 도와줄 국민적이고 인기 있는 피겨 카드와 화면 뒤에 숨겨둘 11개의 웰빙 토큰을 받는다.

플레이어는 다음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디케이트 카드(-2에서 -42까지의 값)를 취하고, 디케이트 포인트에서 마이너스 비용을 받지만, 동시에 복지 토큰 중 하나를 세포이 카드에 놓고 다음 플레이어에게 전달한다. 그가 세포이 카드를 가져간다면, 그는 미래의 카드나 이전의 카드로 시퀀스(사다리)를 만들려고 하는 자신의 플레이 영역에 넣을 것이며, 이는 시퀀스를 결합하여 마이너스 붕괴점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국민적이고 인기 있는 캐릭터 와일드 카드이다.


그 게임은 갑판의 마지막 카드가 처리될 때마침 끝난다. 웰니스 포인트가 가장 많은 플레이어(또는 부패가 가장 적은 플레이어)가 승자입니다.

Argentina 2015. Manipulated public opinion, the electorate has chosen the most corrupt, looters and traitors to the Homeland since the Infamous Decade.

Immersed in this time of ignominy, we will have to wander through a republic among economic, political and especially moral ruins; trying that the decline in the offer of public personalities does not lead us to the definitive defeat...

OBJECTIVE OF THE GAME

Obtain the most welfare points (or, alternatively, the fewest decay points) at the end of the game.
Each player receives a national and popular figure card that will help him stop the decline and 11 well-being tokens, which they will keep hidden behind the screen.

On his turn, the player must choose between:

take a decay card (with values ​​from -2 to -42) and take its negative cost in decay points, but at the same time take any welfare tokens that can be found on it; either
place one of his welfare tokens (by losing it) on the sepoy card and pass it to the next player. If he takes the sepoy card, he will put it in his playing area trying to make sequences (ladders) with future or previous cards taken, being the national and popular characters wild cards that can help join sequences to reduce negative decay points.


The game ends when the last card of the deck has been dealt. The player with the most wellness points (or the least decay) is the win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