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역사적인 게임은 1812년 고향으로 돌아온 돈 조스와 프란시스코 데 산 마르트의 삶과 작품을 조명한다.

그의 공적인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들과 사건들은 빅 보스의 신뢰와 호의를 얻기 위해 선수들이 그들의 상황, 투쟁, 운명에서 공유할 수 있도록 그의 카드에 나타난다.

게임의 목표

게임 종료 시 가장 많은 명예 메달을 획득하여 해방자 조스의 중위가 됩니다.

게임 메카닉스

각 플레이어는 라운드 시작 시 캐릭터 카드를 받습니다.
그러면, 첫 번째 플레이어가 두 번째 캐릭터를 가지고 손에 들고 있는 두 캐릭터 중에서 어떤 캐릭터를 플레이할지 결정하고,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그를 공개하고 효과를 실행한다.

게임은 모든 캐릭터가 플레이되거나 라운드에 한 명만 남을 때까지 교대로 진행된다. 후자가 발생할 경우, 분쟁 중인 종목에 해당하는 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누구인지가 결정되고 다음 라운드가 종료된다.

15개 종목별로 이 라운드를 반복하면 메달 수가 가장 많거나 마지막으로 메달 수가 가장 많은 선수가 우승한다.

이 게임은 참가자들이 자유와 정의의 혁명적 열정, 영웅과 악당, 승리와 실패를 아는 것, 부당하게 잊혀진 애국자나 거짓된 영웅들이 배신자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유주의 역사에 의해 존경받는 놀이이다.

This historical game highlights the life and work of Don José Francisco de San Martín from his return to his homeland in 1812 until 1845, already exiled in Europe.

The most important personalities and events of his public life appear on his cards for players to share in their circumstances, struggles and destiny, in order to win the trust and favor of the Big Boss.

OBJECTIVE OF THE GAME

Obtain the highest number of medals of honor at the end of the game, in order to become the Lieutenant of the Liberator José de San Martín.

GAME MECHANICS

Each player receives a character card at the start of a round.
Then, the first player takes a second character and decides which of the two characters in his hand to play, revealing him to the other players and executing his effect.

The game continues in turns until all the characters have been played or there is only one player left in the round. If the latter happens, it is defined who of the players has won the medal corresponding to the event in dispute and the next round ends.

Repeating these rounds for each of the 15 events, the player who has the most medals or is the last one to reach the highest number of medals will win.

This is a game of deduction, memory and chance, where the participants playfully immerse themselves in the revolutionary passions of freedom and justice; knowing heroes and villains, victories and failures; unjustly forgotten patriots or false heroes turned traitors and, nevertheless, revered by liberal h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