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다》(Nothing Left to Bomb)는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2인칭 게임으로, 추축국이 몰타 섬 상공에서 항공 우위를 점하거나 심지어 항공 패권을 획득하려는 노력을 재현하고, 영국이 이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게임이다이 게임은 나카구로 야스시가 자신의 &ldquo에서 처음 고안한 수정된 시스템을 사용한다;Pointblank” 게임(본사이 게임) 작전입니다. 각 턴 플레이어는 비밀리에 다른 지도 부문에 병력을 투입한 후 공중전을 벌여 대공 사격을 해결한다. 액시스 플레이어의 목표는 몰타에 대한 항공 우위를 달성하는 것이다. 시나리오의 마지막 턴에서 이것을 실패하면, 영국 선수가 승리한다.

Nothing Left to Bomb is a two-player game set in WWII and that recreates the Axis efforts to gain air superiority or even air supremacy in the skies above the pivotal island of Malta, and the British struggle to prevent it.

The game uses a modified system initially devised by Yasushi Nakaguro in his “Operation Pointblank” game (Bonsai Games). Each turn players commit their forces to the different map sectors secretly and then air battles are fought and antiaircraft fire is resolved. The aim of the Axis Player is that of achieving air superiority over Malta. Failing this by the last turn of the Scenario, the British Player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