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을 만든 디자이너들의 게임: 대통령 만들기. 여기서 목표는 미국 헌법을 만드는 것으로 구성된 게임의 마지막에 가장 명성을 떨치는 건국의 아버지가 되는 것이다.

매 라운드마다 연방주의자, 반연방주의자, 큰 주, 작은 주 문제 등 헌법 조항이 고려 대상이 된다. 선수들은 각각의 주를 대표하는 세 개의 대표 카드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플레이어는 이 카드의 특별한 능력을 사용하거나, 카드를 사용하여 고려 중인 이슈에 대한 찬반 투표를 하거나, 네 가지 이슈 각각에서 토큰을 획득할 수 있다. 라운드가 끝나면 이슈는 통과되거나 반대편(연방주의자/반대주의자 또는 빅/스몰)으로 넘어간다.

플레이어들은 다수결로 투표한 경우, 또한 헌법에 투표된 이슈 유형과 일치하는 토큰을 가진 경우 점수를 획득한다.

A game from designers who made 1960: The Making of the President. The goal here is to be the founding father with the most renown at the end of the game, which consists of the making of the US constitution.

Each round, an article of the constitution is put up for consideration, which is either a Federalist, Anti-Federalist, Big State, or Small State issue. Players have a hand of three delegate cards that represent their respective states and also have a special ability. Players may use these cards' special abilities, use the cards to vote for or against the issue under consideration, or to try and claim tokens in each of the four types of issues. When a round ends, the issue either passes, or is flipped to its opposite side (Federalist/Anti or Big/Small).

Players score points for having voted with the majority, and also for having tokens matching the issue types that are voted into the constit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