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솔로 카드 게임은 앞면 전체에 그림이, 뒷면 전체에 텍스트가 있는 90장(클래식 MtG 카드의 2배 크기) 형태의 불량한 모험이다.

당신은 치명적인 위험과 잔인함으로 가득 찬 암울한 중세의 열린 세상에서 그의 비참한 운명을 헤쳐나가는 의심스러운 영웅을 나타낸다.

매번 자신의 미래를 대표하는 카드 3장을 데크의 맨 위에서 꺼냅니다. 세 개의 카드 중에서 이미지만을 기반으로 거부할 하나의 경로, 연기할 하나의 경로 및 이동할 하나의 경로를 선택합니다. 그런 다음 카드를 돌리고, 이야기를 읽고, 텍스트에 따라 결정을 내리고, 최종적인 변경, 손실 또는 이득을 캐릭터 시트 또는 종이 한 장에 적용합니다. 이런 식으로 당신은 중세 순례자 영웅의 운명을 구축하고 당신의 미래 갑판 바닥까지 가는 모든 여정에서 살아남으려고 노력한다. 전투, NPC, 장비, 그리고 더 많은 것들이 있다... 게임북(매우 암울하고 어두운 것, 이상한 만남으로 가득 찬 것)에서처럼 주사위가 굴러다니지 않는 것처럼, 모든 것은 여러분의 결정과 여러분이 이전에 갔던 길에 달려 있습니다. 다음 연극에서는 어떤 이미지가 어떤 종류의 사건이나 싸움을 감추는지 기억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의 장비와 체력에 따라 더 현명하게 길을 선택할 수 있다.

— 게시자의 설명

This solo card game is a roguelike adventure in the form of 90 cards (2times the size of a classic MtG card) with pictures on the whole front sides and texts on the whole back sides.

You represent a doubtful hero struggling through his miserable fate in a grim medieval open world full of mortal dangers and cruelty.

On every turn, you take 3 cards from the top of the deck that represents your future. From the three cards, just based on the images, you choose one path to reject, one path to postpone, and one path to go. The path you have taken is then revealed - you turn the card, read the story, make some decisions according to the text and apply the eventual changes, losses, or gains to your character sheet or just a piece of paper. This way you build your fate of a medieval pilgrim-hero and you try to survive the whole journey to the bottom of the "your future" deck. There are fights, NPCs, equipment, and many more... just as in a gamebook (a very grim & dark one, full of odd meetings) but there is no dice rolling, everything depends on your decisions and on the path you had gone before. For the next play, you will possibly remember what image hides what kind of event or fight, so you may choose your path wiser, according to your current equipment, and fitnes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