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êves de Gloire ("《영광의 꿈》()은 1805년부터 1804년까지 나폴레옹 전쟁의 전쟁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프랑스의 새로운 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역할을 맡아 프랑스의 외교와 군사 정책을 결정하고, 위성 국가에 보나파르트 왕조를 세우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동맹의 시대에 프랑스와 동맹군과 함대를 이끌고 있다. 게임 시스템은 영국이 이끄는 반대 연합군을 통제한다. 제국의 목표는 힘의 균형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영국이나 가능한 한 많은 유럽을 정복하거나 통제하는 것이며, 따라서 급진적인 혁명이나 보수적인 반동을 촉발한다.
각 게임 턴은 1년을 나타냅니다. 지역의 크기는 다양하지만 일반적으로 최소 100마일의 넓이를 가진다. 부대 규모는 육군(10,000명 이상) 수준이며, 개별적으로 지도자가 임명된다.

— 게시자의 설명

Rêves de Gloire ("Dreams of Glory") is a solitaire, strategic-level wargame of the Napoleonic Wars between 1805-14. The player takes the role of Napoleon Bonaparte, the newly self-crowned Emperor of France, determining French foreign and military policy, establishing Bonapartist dynasties in satellite states, and raising and leading French and allied armies and fleets in an era of ever-shifting alliances. The game system controls the opposing Coalition forces led by Great Britain. The objective of the Empire is to conquer or control either Great Britain, or as much of Europe as possible, without upsetting the balance of Power, and thus triggering radical revolution or conservative reaction.
Each game turn represents one year. Sizes of the regions vary but are generally at least 100 miles across. Unit sizes are army level (10,000+) with individually named leader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