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네피타(Planepita)는 플레이어가 디스크를 중앙 플레이 영역으로 튕기는 재주 게임이다. 내부 링의 디스크는 외부 링의 디스크보다 더 많은 포인트를 줍니다.

보드와 마찬가지로 디스크의 한쪽 면이 자성을 띠고 있습니다. 플레이어가 자신의 디스크를 튕긴 후에, 그들은 그것을 아래로 향하게 하여, 조각의 눈이 보이지 않고 디스크가 보드에 더 단단히 부착되도록 할 수 있다. 페이스 업 디스크는 안전한 페이스 다운 디스크보다 더 가치가 있다.

그러나 모든 플레이어가 디스크를 플릭한 후에는 중립 조각과 동일한 링에 있는 모든 디스크가 보드에서 제거됩니다. 그런 다음 링으로 플레이어는 디스크 값이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합니다.

4라운드 이후에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선수가 이긴다.

Planepita is a dexterity game where players flick discs onto a central playing area. Discs in inner rings are worth more points than discs on outer rings.

One side of the discs is magnetic, as is the board. After a player flicks their disc, they may turn it face down, so that the eye of the piece is not visible and the disc is more firmly attached to the board. A face up disc is more valuable than a secure face down disc.

However, after all players have flicked their discs, any discs that are face up in the same ring as a neutral piece are removed from the board. Then, by ring, players score points for having the most value of discs present.

The player with the most points after 4 rounds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