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마가 조수의 리듬에 따라 앞뒤로 흔들리면서 햇빛이 반짝이는 물을 통해 내려갑니다. 더 깊은 어둠 속에서 문어 한 마리가 살금살금 지나간다. 시선을 주시하고 있다. 촉수가 닿는다.

음식을 검색하는 중입니다. 그것은 바다 성게로 덮인 두 개의 바위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며 뒤따르는 것들이 그곳에 갇히기를 희망한다. 만약 그것이 식사를 할 수 있다면 삶이 조금 더 쉬워질 것이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생존이다. 잠시 망설이다가 금방이라도...

청회색의 섬광이 문어의 주의를 사로잡는다. 무자비하고 단호한 상어는 한 가지 일에 의해 움직이며, 문어를 공격하는 것이다.
이 생존을 위한 싸움에서는 오직 한 명의 승자만이 있을 수 있다. 문어일까요 상어일까요?

켈프는 비대칭 2인 게임이다. 각각의 선수들은 다른 방법으로 승리를 얻는다. 문어 플레이어는 카드를 사용하여 보드의 조각을 조작하고, 상어 플레이어는 주사위를 사용하여 보드 주위에서 상어를 움직입니다.

문어를 조종하는 플레이어는 게임이 끝날 때까지 살아남거나 네 가지 먹이를 사냥하는 위업을 달성함으로써 이긴다.

상어를 조종하는 플레이어가 문어를 공격하여 승리합니다.

-게시자의 설명

Sunlight filters down through the sparkling water, as the kelp sways back and forth with the rhythm of the tide. In the shadows deeper down, an octopus slinks by. Eyes watching. Tentacles touching.

Searching for food. It squeezes between two rocks covered in sea-urchins, hoping that anything which follows will get trapped there. If it can score a meal then life will be that little bit easier, but the most important thing above all is survival. For a moment, it hesitates and not a moment too soon...

A flash of blue-grey catches the octopus’ attention- it’s a pyjama shark on the prowl. Ruthless and determined, the shark is driven by one thing, and attacking the octopus is it.
In this battle for survival there can only be one winner. Will it be the octopus or the shark?

Kelp is an asymmetrical two player game. Each player achieves victory in a different way. The octopus player uses cards to manipulate pieces on the board, and the shark player uses dice and moves the shark around the board.

The player who controls the octopus wins by surviving until the end of the game, or by achieving the feat of hunting four food sources.

The player who controls the shark wins by successfully attacking the octopus.

-description from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