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돛의 시대이다. 신세계의 부와 자원에 굶주린 먼 제국들은 이 먼 해안에 있는 식민지들에 자금을 지원해 왔다. 이제 고대의 원한과 경쟁이 다시 불붙으면서 해적과 사략질이 단일 선박 교전에서 젊은 사령관이 지휘하는 소형 선단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들의 목표는 그들의 조국을 위해 바다를 되찾고, 아마도 그 과정에서 약간 이상의 금메달을 딸 것이다;

Private는 전쟁 기사 시리즈의 첫 번째 타이틀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육각형 해상 교전으로, 2~6명의 플레이어가 항해, 대포 사격, 그리고 때때로 탑승 동작을 조합하여 상대방의 배를 침몰시키거나 나포하는 것이다. 각각의 적함이 파견될 때마다 골드 더블룬이 공격자에게 주어지며, 게임이 끝날 때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한 플레이어에게 돌아간다.

AoW: Privateer의 중심 메카닉은 특수 주사위 경제로, 액티브 플레이어는 자신이 보유한 선박의 수와 전략적 선호도에 따라 돛과 대포알 주사위를 조합하여 굴린다. 굴린 후에, 그들은 그들의 배를 제자리로 조종하고 적을 제거하기 위해 대포를 목표로 하기 위해 이 주사위를 하나씩 사용한다. 플레이어가 설정 중에 배치한 섬과 암초는 무한한 다양한 맵 배열을 제공한다.

— 게시자의 설명

It is the age of sail. Distant empires, hungry for the wealth and resources of the New World, have bankrolled colonies on these distant shores. Now, as ancient grudges and rivalries reignite, piracy and privateering are expanding from single-ship engagement into small flotillas commanded by young commodores. Their goal: take the seas back for their home nations, and perhaps win more than a little gold in the process…

Privateer is the first title in the Articles of War series. It is a fast-paced, hex-based naval engagement where 2 to 6 players use a combination of sailing, cannon-fire, and the occasional boarding action to sink or capture the ships belonging to their opponents. For each enemy ship dispatched, a gold doubloon is awarded to the attacker with ultimate victory going to whichever player has the most gold at the end of the game.

The central mechanic of AoW: Privateer is a special dice economy, where the active player rolls a combination of sail and cannonball dice based on the number of ships they have active and their strategic preferences. After rolling, they spend these dice one-by-one in order to maneuver their ships into position and target their cannons to eliminate enemies. Islands and reefs, placed by the players during setup, provide a limitless variety of map arrangement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