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9. 이것은 다른 한 명의 조카, 다른 한 명의 프랑스 황제, 다른 한 명의 나폴레옹에 대한 이탈리아 전역의 이야기입니다. 이름과 장소가 비슷해도 종목은 사뭇 다르다.<1859년의 이 캠페인은 1796년의 캠페인도 아니고 1800년의 캠페인도 아니다. 혁명의 물결은 지나갔고, 군사 운동은 더 이상 같은 서사시적 감각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은 그들을 오스트리아의 멍에에서 벗어나 독립과 통합으로 이끌라는 그의 백성들의 부름에 응답할 책임이 있다. 이 왕은 이 무시무시한 적수에 맞서 그를 지지할 수 있는 사람을 발견했다; 전설적인 군대를 가진 강력한 국가의 우두머리인, 유명한 이름을 가진 사람.토리노에서 밀라노를 거쳐 베로나에 이르기까지 포 밸리에서는 모든 것이 펼쳐지는데, 이는 뒤로 밀란을 밀어내기 위한 것이다. 그들은 자유와 그들 사이에 서 있는 수많은 생울타리처럼 물길을 건너야 할 것이다. 롬바르디아-베네치아 왕국을 구하기 위해 제국이 반격하지 않는 한 마젠타와 솔페리노의 피비린내 나는 전투에서 승리해야 한다.

1866년은 한 젊은 국가가 정체성을 찾고 경멸받는 오스트리아로부터 영토의 마지막 부분을 되찾으려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한국은 최근의 통일을 아직 수용하지 못했고 강력한 적과 맞서 싸울 것이다. 오스트리아군은 1866년의 최대의 공적을 달성할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력에 의한 승리와는 정반대이다.

VaeVictis는 보안관에게서 영감을 받아 게이터 버튼 시스템으로 이 두 가지 캠페인을 경험하도록 초대합니다. 1870년 이전 책의 피드백을 통합한 이 시스템은 19세기 중반의 유럽 운영 예술을 완벽하게 시뮬레이션하면서 향상된 유동성을 제공한다.

게임 구성요소:

59 x 41cm 지도 2개
216개 다이컷 카운터 및 마커
규칙 책자 1개
4개의 시나리오와 1개의 캠페인
두 명의 플레이어 지원 카드

—출판사의 설명

이 게임은 가족 게임인 Bouton de Guecirc;tre("의 일부입니다;1870(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311190/la-guerre-de-1870...) 및 Sedan 1870(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306065/sedan-1870)

1859. This is the story of the other — the nephew, the other French emperor, the other Napoleon for the other Italian campaign. Even if the names and places are similar, the events are quite different.
This campaign of 1859 is not the campaign of 1796 or even 1800. The revolutionary tide has passed, and the military movement no longer has the same epic sense. Nevertheless, a king has a responsibility to respond to the call of his people to rid them of the Austrian yoke and lead them to independence and unity. This king found the man who could support him against this formidable adversary; a man with an illustrious name, at the head of a powerful nation with a legendary army.
Everything plays out in Po Valley, from Turin to Verona by way of Milan, with no less than an imperial invasion to push back. They will have to cross waterways like so many hedges standing between them and freedom. They must be victorious in the bloody combats of Magenta and Solferino … Unless the Empire counter-attacks to save the Kingdom of Lombardy-Venetia.

1866 is the story of a young nation searching for its identity and seeking to take back the last part of its territory from despised Austria. However, this nation has not yet come to terms with its recent unification and will struggle against a tough adversary. The austrian army will achieve it’s greatest exploit of 1866, nevertheless so contrary to victory by force of arms.

VaeVictis invites you to experience these two campaigns with the Gaiter Button system, inspired by the Marshals. Incorporating feedback from the previous volume on 1870, the system offers improved fluidity while still perfectly simulating the European operation art of the middle of the 19th century.

Game components:

Two 59 x 41 cm maps
216 die-cut counters and markers
One booklet of rules
Four scenarios and one campaign
Two player aid card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This game is part of the family games Bouton de Guêtre ("Gaiter Button") which includes also La guerre de 1870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311190/la-guerre-de-1870...) and Sedan 1870 (https://boardgamegeek.com/boardgame/306065/sedan-1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