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칸다나비아의 바이킹 약탈자들의 후손인 노르만인들은 유럽의 심장부를 통해 공포의 통로를 차단했다. 그들은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대부분을 정복하면서 서유럽을 지배하기 위해 일어섰다. 여기 시나리오, 전장 지도, 군대 목록으로 완성된 그들 시대의 위대한 전투들이 있다.

—책 뒤에 있는 설명

이 책은 클론타프 1014부터 더블린 1171까지 12개의 시나리오를 포함하고 있다

Descended from the Viking raiders of Scandanavia, the Normans cut a swath of terror through the very heart of Europe. They rose to dominate western Europe, conquering England, Ireland, and large parts of France and Italy. Here are the great battles of their era, complete with scenarios, maps of battlefields, and army lists.

—description from the back of the book

The book includes 12 scenarios, from Clontarf 1014 to Dublin 1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