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자멸로부터 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협동 게임.

게임의 목적은 턴 36 이전에 9개 지역의 지구 온실가스를 2/3까지 줄이는 것이다.

각 플레이어는 게임에서 6가지 영향을 받은 정치, 산업, 군사, 교육, 미디어 및 NGO의 특별한 카드를 사용하여 지식이 풍부한 리더의 역할을 수행한다. 각 플레이어는 또한 영향력 있는 고용주와 함께 일하기로 선택하여, 그들에게 다른 기술과 힘에 접근할 수 있게 한다.

각 턴에서, 활동적인 플레이어는 자신의 손에 영향력 카드를 그리고 추가한 후, 턴에 대한 이벤트를 공개한다. 이벤트가 끝난 후 플레이어는 최대 2가지 동작을 수행하여 차례를 마칠 수 있습니다.

그 사건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을 나타낸다: 지구의 주요한 티핑 포인트, 석유 생산량의 감소, 또는 영향 카드를 사용하는 플레이어의 행동에 의해 바뀔 수 있는 인간의 결과.

등장인물들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여 전력 생산을 변경하거나 장기적인 효과를 가진 일부 영구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다.

기근이 발생하기 전에 폭동이 분쟁이 되었다가 전쟁으로 치닫거나 식량 부족이 점점 더 부족해지는 등 다양한 재난이 발생하며, 마지막으로 전염병이 되고 전염병이 된다. 이 모든 재앙들은 더 나은 삶을 찾기 위해 난민들을 만든다.

각 지역은 1에서 4까지의 특정 " 삶의 수준"을 가지며, 이는 석유와 전기의 동등한 소비에 의해 반영된다.

참가자들은 석유와 인구의 세계적인 부족인 GHG를 상대로 달립니다.

9개 지역의 지구 온실가스는 97개에서 시작하여 36개가 되기 전에 30개로 줄어야 한다.

바타유 푸를 클라이마트는 완전한 협동 게임으로, 각각의 새로운 주행이 지난 번과 크게 다르다.

일부 동작은 D8을 롤링하여 결정되며, 특정 카드를 사용하여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은 파리 광산학교의 장 마르크 얀코비치의 과정을 기반으로 하며, 탈탄소화를 위해 제안된 해결책은 프랑스의 싱크탱크인 시프트 프로젝트의 것이다. 게임에서 발견된 모든 동등한 통계와 데이터는 시프트 프로젝트의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실제 세계와 정확하게 일치하도록 확인되었다.

—디자이너의 설명

A cooperative game with the goal of saving humanity from self-destruction.

The game’s objective is to reduce the global greenhouse gasses of the 9 regions by 2/3 before turn 36.

Each player takes the role of a knowledgeable leader by using special cards from the 6 influences in the game: Political, Industrial, Military, Education, Media and NGO. Each player also chooses to work with an influential employer, giving them access to different skills and powers.

Each turn, the active player draws and adds influence cards to their hand, before revealing an event for the turn. After the event, the player can perform up to 2 actions to finish their turn.

The events represent: a number of major tipping points for the planet; a drop in oil production; or human consequences, which can be changed by a players\' action using their influence cards.

The characters can move to different regions and change the electricity production, or to implement some Permanent Solutions with long term effects.

Different calamities come from the events, like riots becoming conflicts and then into war, or shortages of food becoming increasingly scarce, before a famine occurs, and lastly epizootics become epidemics and then pandemics. All of these calamities create refugees in search of a better life.

Each region has a specific "level of life" from 1 to 4, mirrored by the equivalent consumption of oil and electricity.

The players run versus the GHG, the global shortage of oil and demography.

The global greenhouse gasses of the 9 regions starts at 97, and must be reduced to 30 before turn 36.

Bataille pour le Climat is a full cooperative game, where each new run plays drastically different from the last.

Some actions are determined by rolling a D8, which can be modified with the use of certain cards.

The game is based on the courses of Jean-Marc Jancovici at the Ecole des Mines de Paris, and the solutions proposed for decarbonization are those of the French think tank, The Shift Project. All the equivalent statistics and data found in the game have been checked by the volunteers of the Shift Project, "les shifteurs", to be globally accurate with the real world.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