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달카날: 1942-1943년 헨더슨 필드 전투는 2인용 작전 수준의 전쟁 게임이다.

유명한 전쟁 게임 디자이너 마이크 네이글이 디자인한 이 게임은 일본과 미군이 남태평양의 이 작은 섬의 지휘권을 놓고 치열하게 싸우는 고전적인 아발론 힐 타이틀에 대한 진정한 오마주이다. 이것은 태평양에서 일본에 대한 미국의 첫 번째 공세였고, 상품은 헨더슨 비행장이었다.

이 디자인은 352개의 다이컷 유닛 카운터, 2개의 19" x 27" 맵 시트, 1개의 16페이지의 룰북, 2개의 선수 지원 카드(각 선수당 1장), 9개의 특별 이벤트 카드, 그리고 다이를 모두 매력적인 상자에 담고 있다. 유닛들은 양면으로 구성되어 있고, 뒷쪽의 스텝 손실이 줄어들기 때문에 부기가 필요하지 않으며, 게임은 숨겨진 움직임을 다루는 매우 기발한 방법을 특징으로 한다. 특별 이벤트 카드의 도입은 게임에 사실적인 무작위 이벤트를 추가하고, 독특한 승리 조건은 플레이어들이 헨더슨 필드에만 집중하지 않고 섬 전체를 고려하도록 장려한다.

Guadalcanal: The Battle for Henderson Field, 1942-1943 is a two-player Operational level wargame.

Designed by noted wargame designer Mike Nagel, the game is a true homage to the classic Avalon Hill title as the Japanese and American forces fight bitterly for command of this small island in the South Pacific. It was the first American offensive against Japan in the Pacific, and the prize was the airfield at Henderson Field.

This design features 352 die-cut unit counters; two 19" x 27" map sheets; one 16-page rulebook; two player aid cards (one for each player); nine special event cards; and a die, all in an attractive box. There is no bookkeeping involved, as units are two-sided with reduced step-losses on the reverse, and the game features a very ingenious way of handling hidden movement. The introduction of special event cards adds realistic random events to the game, and unique victory conditions encourage players to consider the entire island and not concentrate solely on Henderson Fie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