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2인용 시리즈에서 나온 이 뇌를 태우는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나무를 보호하고 상대방의 나무를 훔치려고 노력한다. 각 플레이어는 4개의 나무를 가지고 있으며, 모두 나무 정령(카드)이 거주한다. 손에서 영혼(카드)을 연주하면 '드루이드의 춤'이 일어나며, 카드들은 나무 주위를 돌며, 짝짓기 드루이드들 간의 힘 겨루기에 따라 각자가 다치거나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게임은 드루이드 경연대회를 통해 상대 나무 두 그루를 잡거나 나무 한 그루가 나무 혼령을 모두 잃었기 때문에 승리한다.

드루이덴발처()는 코스모스 2인승 시리즈의 하나이다.

In this brain-burner from the Kosmos two-player series, players try to protect their own trees and steal their opponents'. Each player has four trees, all of which are inhabited by tree spirits (cards). Playing spirits (cards) from their hands causes the 'Druid's Dance', and the cards move around the circle of trees, possibly hurting or helping each side in the following contest of strength between matching druids. The game is won when either player has captured two of his opponents trees either through successful druid contests or because a tree has lost all of its tree spirits.

Druidenwalzer is part of the Kosmos two-player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