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아 공성전으로 확장된 캠페인은 당신에게 배치된 군대와 공성 엔진을 물리치는 기술을 테스트할 멀티 게임 시리즈의 규칙을 소개합니다. 강력한 보스와 정예 부대가 적 지휘관의 지휘 아래 각 전투에 참여하며, 한 게임에서 다음 게임으로 페널티와 보너스가 따라갑니다. 공작은 당신을 돕기 위해 그곳에 있지만, 당신 자신의 기술이 이 캠페인을 영광으로 이끌 것입니다. ...혹은 실패로 이끌 것입니다.

 • 보스 - 보스 카드 한 장이 Siege Engines 데크에 추가되어 나올 때마다 두 번씩 공격합니다. 당신은 그것을 전투에서 제거하기 전에 그것을 두 번 물리쳐야 합니다.

 • 정예 부대 - 4개의 정예 부대 카드가 부대 갑판에 추가되고 각 카드는 두 개의 특정 다이 값이 필요합니다.

 • Commanders & Dukes - 발레리아 듀크와 몬스터킨 커맨더가 시작 부분에 그려져 각 측에 특별한 혜택을 줍니다.

 • Lose the Battle, Win the War - 캠페인은 3개의 게임으로 각각 이전 게임보다 더 많은 VP 가치가 있습니다. 만약 네가 능숙하다면, 너는 포위망을 한 번 잃어도 전쟁에서 이길 수 있을 것이다.

The campaign expansion to Siege of Valeria introduces rules for a multi-game series that will test your skill at defeating the troops and siege engines arrayed against you. A powerful Boss and Elite Troops will join each battle under an enemy Commander while penalties and bonuses follow you from one game to the next. A Duke is there to assist you, but it is your own skills that will lead the campaign to glory. . .or to failure.

 • Bosses - One Boss card is added to the Siege Engines deck and attacks you twice each round when it comes out. You need to defeat it twice before you remove it from the battle.

 • Elite Troops - Four Elite Troop cards are added to the Troop deck and each one requires two specific die values to defeat.

 • Commanders & Dukes - A Valeria Duke and a Monster-kin Commander are drawn at the start to give each side special benefits.

 • Lose the Battle, Win the War - A campaign is three games, each worth more VP than the one before. You might lose one siege and still win the war. . .if you\'re skill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