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1년 4월 30일, 장 3세 드 브르타뉴가 자식 없이 사망한다. 그의 조카이자 샤를 드 블루아의 아내인 잔 드 펜티와 장 드 플랑드르의 남편이자 장 3세의 이복동생인 장 드 몽포르는 브르타뉴 공작위를 주장하고 있다. 한 시간도 안 되어 누가 다음 브르타뉴 공작이 될 것인지를 결정하는 전투가 벌어진다!

Breiz 1341은 샤를 드 블루아의 프랑코-브르타뉴와 장 드 몽포르의 앵글로-브르타뉴를 지배하는 두 플레이어 간의 카드 게임이다. 게임은 일련의 턴제로 진행되며, 각 팀은 14세기에 일반적이었던 것과 유사한 군사적, 외교적 행동을 수행한다. 역사적인 인물들도 경기의 흐름에 영향을 미친다. 귀족들은 당신의 주장을 지지하기 위해 집결해야 합니다. 군대를 모집한 후 전투에 투입하거나 성을 포위하기 위해 보내져야 합니다. 수년간의 대결 끝에 가장 많은 영토와 성, 서포터를 장악한 플레이어가 새로운 브르타뉴 공작이 된다!

April the 30th, year 1341, Duke Jean III of Brittany dies childless. His niece, Jeanne de Penthièvre, the wife of Charles de Blois, and Jean de Montfort, husband of Jeanne de Flanders and half-brother of Jean III, claim the ducal crown of Brittany. In less than an hour, battle to know who will become the next Duke of Brittany!

Breizh 1341 is a card-driven game between two players, one taking the lead of the Franco-Bretons of Charles de Blois and the other controlling the Anglo-Bretons of Jean de Montfort. The game is played in a series of turns, during which each side carries out military and diplomatic actions akin to those which were common in the 14th century. Historical figures also influence the course of the game. Nobles must be rallied to support your claim, troops recruited and subsequently led into battle or sent to besiege castles. After years of confrontation, the player who controls the most territories, castles and supporters will become the new Duke of Britt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