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프로이센 대학살》()은 1914년 8월 독일과 러시아 사이에 벌어진 제1차 세계 대전 타넨베르크 전투와 마수리안 호를 다루는 작전 수준의 보드 워 게임이다.

장면:
타넨베르크와 마수리안 레이커스의 전투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전투 중 하나입니다. 비록 이 전투는 제1차 세계 대전 동안 다른 전투들과 비교했을 때 교전한 병력의 수가 미미했지만, 그것은 현대 군사 전략을 실행한 걸작을 나타낸다. 역사상 가장 놀라운 승리 중 하나는 고전적인 지역 우월성과 기동성의 전투에서 기록되었다.

게임 디자인
게임 메커니즘은 치트 풀 절차를 포함한다. 유닛의 밀도가 낮기 때문에 모든 움직임이 승리를 위해 필수적인 빠른 속도의 전투를 제공합니다.
이 게임은 30분 안에 가르쳐지며, 더 많은 경험이 있는 선수들에게도 소화하기 쉽지만 도전이다.

게임스케일:
턴:2일
16진수: 10km/6.2마일
부대: 출판사의 여단 대 육군

— 설명

The Game
East Prussian Carnage, is an Operational level board-wargame covering the World War 1 Battle of Tannenberg and the Masurian Lakes in August 1914 between Germany and Russia.

The Scene:
The battle for Tannenberg and the Masurian Lakers is one of the most famous battles in history. Even though the battle was insignificant in numbers of forces engaged compared to other battles fought during World War I, it represent a master-piece of exercising modern military strategy. One of the most astonishing victories ever was scored in a classical battle of local superiority and manoeuvre.

The Game Design
The game mechanics includes a chit-pull procedure. The low density of units provides a fast-pace battle where every move is vital for victory.
The game is taught in 30 minutes and is easy to digest yet a challenge even for the more experienced players.

Game Scale:
Turn: 2 days
Hex: 6.2 miles / 10 km
Units: Brigade to Army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