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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1939년 9월 독일이 폴란드에 대한 기습 작전을 묘사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놀라운 승리였지만 전격적인 전략은 검증되지 않았고 폴란드가 독일에 개입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오래 버틸 수 있는 잠재력이 있었다.

경기에선 독일 쪽이 폴란드에게 빨리 항복을 강요할 필요가 있다. 이는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 및 기타 폴란드 집결지를 점령함으로써 발생한다. 폴란드 측은 국제사회의 개입을 받을 수 있을 만큼 독일의 진격을 늦출 필요가 있다. 이것은 폴란드인들이 세 번의 지연 행동을 이길 때 발생한다.

번개 게임 시리즈

From the publisher:

This game depicts the German blitzkrieg campaign against Poland in September, 1939. Historically, it was a stunning victory but the blitzkrieg strategy was untested and the potential was present for Poland to hold on long enough for other countries to intervene against Germany.

In the game, the German side needs to force the Polish surrender quickly. This occurs by capturing the Polish capital, Warsaw, and other Polish rallying points. The Polish side needs to delay the German advance long enough to garner international intervention. This occurs when the Polish win three delaying actions.

Lightning Game Se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