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B(Bring Guns to Bear)는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의 전술적 해상 전투를 시뮬레이션한 것이다.

[아래에서 사용 가능한 모든 게임 파일: 규칙서, 플레이어 에이드, 배송 데이터베이스.]

단순한 규칙이 빠른 플레이를 위해 사용되며, 여전히 ‘대포’해군 지상 교전의 본질을 유지한다.

일반적으로, 이 육각형과 역각형 게임에는 최대 14척의 개별 배를 표현할 수 있다. 두 명의 플레이어가 상대하거나 AI를 사용하여 독주 게임으로 플레이한다.

충동에 의한 움직임은 발자국을 줄이고 확장된 범위의 육각 카운트를 피할 수 있다.




주사위 굴림은 항상 어떤 즉각적인 목적(단순히 어떤 테이블에서 굴릴지 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을 위해 2d6 또는 (2d6 + 1d6), 주사위 양동이가가 없습니다!



WWWI와 WII에 대한 별도의 표적 테이블이 없습니다.


손상으로 약화된 선박은 피해를 통해 점진적으로 더욱 민감하게 됩니다l 능력.



단순한 스트라이크 스루를 사용하여 최소한의 로깅 요구 사항을 충족합니다.



랜덤 시나리오 생성기를 포함합니다.


모든 게임 파일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이 목록과 함께 게시되며(저작권은 보유합니다), 커뮤니티에서 진행 중인 디자인 수정 제안에 대해 열려 있습니다. 나는 또한 \'deluxe\' 버전을 제작하는 데 관심이 있는 출판사들의 접근법에 열려 있다.

—디자이너의 설명

Bring Guns to Bear (BGB) is a simulation of modern era (WWI & WWII) tactical naval combat.

[All game files available below: Rule Book, Player Aids, Ship Database.]

Simple rules are employed for fast play while still retaining the essence of ‘big gun’ naval surface engagements.

Typically, up to 14 Individual ships may be represented in this hex and counter game (no rulers or protractors). Played by two players in opposition or as a solitaire game using the AI.


Movement by impulse allows reduced footprint and avoids extended range hex counts.



Dice rolls are always to some immediate purpose (not just to see what further table to roll on), either 2d6 or (2d6 + 1d6); no buckets of dice!



Separate targeting tables for WWI and WWII.



Ships weakened by damage become progressively more susceptible through reduced damage control capability.



Minimal logging requirements using simple strikethrough.



Includes random scenario generator.


All games files are posted with this listing for free use (I retain copyright), and I am open to ongoing design tweak suggestions from the community. I\'m also open to approaches from publishers interested in producing a \'deluxe\' version.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