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페리대는 주머니 어디든 휴대할 수 있는 카드 게임으로 15분 정도의 게임으로 카나리아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게임의 일부를 이루는 54장의 카드는 카나리아 사회, 문화, 정치에서 가장 뛰어난 행사들 중 일부를 나타낸다. 하지만 카나리아 제도에 대한 사전 지식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걱정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카나리아 제도의 역사와 문화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을 뿐입니다.

플레이어는 테이블 위에서 카드를 플레이하여 최소 4장의 카드를 원에 도달합니다. 그것이 이뤄지면 그/그녀는 그들을 승리의 덱처럼 배치했다. 그리고 나서 그/그녀의 손에 다른 카드를 뽑으세요. 승리 포인트가 더 많은 선수가 경기에서 승리할 것이다.

—디자이너의 설명

Hesperidae is a card game that you can carry anywhere in your pocket and that will help you learn Canarian history in an entertaining way with games of about 15 minutes. The 54 cards that form part of the game represents some of the most outstanding events in Canarian society, culture and politics. But don\'t worry, because you don\'t need any prior knowledge about the Canary Islands, you just want to have a good time thanks to its history and culture.

Players will play cards over the table to reach circle at least 4 cards. If it achieved he/she put them like a victory Deck. Then draw another card to his/her hand. Player with more victory poins will win the gam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